숯이 압력을 받으면
다이아몬드가 된다고 합니다.
당신 안에는 얼마나 많은 다이아몬드가 숨어 있어
이제나 저제나 세상 밖으로 나가기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고통은 바로 숯을 다이아몬드로 바꾸는 압력입니다.
고통은 우리를 보다 완전한 인간이
되도록 해주는 축복입니다.
- 버니 S. 시겔의《내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해》중에서 -
* 이제 막 씨앗을 뿌려놓고
열매부터 따겠다고 덤비는 경우가 많습니다.
싹이 자라는 봄철과 뜨거운 여름 햇빛을 거쳐야
비로소 토실한 가을의 열매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성공의 결과물이 있기까지 견디어 내야하는
고통의 시간에 대한 인내가 없으면 내 안에 있는
수많은 다이아몬드가 끝내 숯에 머물고 맙니다.
(내리던 비가 잠시 멈춘 금요일 저녁 서울.....
지금 이시간에 겪고 있을 많은 이들에 수 많은 고통들이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지길 바라며, 월척에 가족 모두~~~~~
건강한 여름 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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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에 숲나무가 시원해 보여서 그립습니다.
대구는 너무나 더워서요.
좋은글 가슴에 넣고갑니다.
좋은 저녁돼십시요~
여긴 비가 많이도 내립니다.
"숯과 다이아몬드라~~??
얼핏 생각하면 고개를 갸웃둥입니다만
천천이 되내이니 그런 심오한 뜻이...ㅎ
"이정원"님도 건강한 여름 나십시요...
실천이 중요한데 잘 될지는 모르지만ㅠㅠ
건강하세요^^
시원한느낌이랄까 ^^
반갑습니다 이정원님 ^^
스무살 처녀의 가치는 이십캐럿이라면
마흔한살 중년의 가치는 사십일캐럿의 다이아몬드라죠.
다이마몬드가 결국 탄소결정이라는 말씀 잘 새겨듣습니다.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