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버스들 기억 하시지유~~~
그때 그버스 안내양 누님 지금쯤 백발의 할머니가 되셨을 꺼인디....
요기는 제가 낄자리가 아니네요..
아직 젊은지라..
ㅋㅑㅋㅑㅋㅑ
ㅌㅌㅌ
저비록 못새기고 노안이긴해도
엄연한 30대입니다!!
후반이긴 하지만ㅋㅋ
죄송합니다~
^^;
탕, 탕, 오라이~
기억이 새롭네요.
쪼~메 섭섭하네요^^
완전 전세버스 였습니다. 다른분은 아무도없고...ㅋㅋ
갑자기 그때가 생각 나네요.^^
정말 버스 ㅎ ㅎㅎ 정겨워 보여요 ㅎ
요즘은,, 버스 잘타는 사람도 없고,,
시골이라서 그런지 ㅠㅠ
즐거운 저녁 되세요!!
예전 버스는 운전석옆 본넷이 있었조
겨울철 운전석옆 본넷에 앉아 있으면 따뜻했던 기억이 드내요
좋은 사진 즐감 했읍니다
저희동네에서 지나다니던 버스입니다..
오랜만에 보니깐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