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ㅊ찬 안부럽습니다 ㅜㅜ
정선 5일장 전병이 생각나네요..
내일이면 정선가니까 장터에 앉아 전병에 시원한 막걸리 한잔 해야겠어요..
감자 옹심이는 어머니께 해달라고 하면 아마도 "니가 해먹어라" 하실듯.
맛있게 드세요~~~!!
라면에 막걸리한잔입니다
든든하게 한그릇하고 출조하면좋으련만
꾼침만넘기고 물러갑니다
정원선배님 아드님 나중에
이뿌 샥시 델꾸와서 장가간다 하면 많이
섭섭하시겠습니다ㅎㅎㅎ
맛있을것 같습니다
요리 이름은 욕 하는것 같습니다
뇨끼 ~~ 이런~~~~ 뇨끼네요^^
정성이 보통이 아니십니다.
소박사님, 쫄 듯...
오늘저녁은 잔업관계로 짜장면곱배기로~^^
맛이라도 봤으면...
좋은곳 많이 다니시는가 봅니다 부럽습니다
그의 죽음입니다.
언제한번 얻어먹을수 있는 영광은 없을것이고~
이걸 어떻게 배울꼬~ㅎㅎ
오늘저녁은
김밥에 삼양라면..막걸리입니다
내일 아침은 또 진라면....
점심은... 너구리....
즐거운 저녁시간 돼세요^^
그러지 않아도 출출하던 참이었는데...
침만 흘립니다.
그리고 '꿀꺽'ㅠㅠㅠ
참, 음식을 보니 생각나네요.
딸아이는 늘 제게
"엄마가 해 주는 것보다 아빠가 해 주는게 더 맛있더라"
야시 같은 가시나
지 엄마 고생 덜 시킬려고......
어제 학교로 복귀했습니다.
어제 올린 글을 읽고......
저는 마누라가 후라이하고 햄이나 인스턴트 만두만 맥여요 ㅠㅠ
처음 보는 음식인데 보기만해도
부드럽고 달콤하고 맛나보여요^^
뭐니뭐니 해도 엄마음식이 최고죠..
"만행"입니다...
안녕하시죠...씨-__^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