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간식을 안 올리고 그냥 지나가려고 했는데
나의 간식팬??의 오늘은 뭐 먹냐는 쪽지 요청과
자게방의 분위기가 급락하는 관계로 간식을 긴급하게 올립니다. ㅋㅋㅋ
오늘은 비도오고 얼큰한게 땡겨 뼈다귀 탕을 먹습니다.
점심에 짜장면을 먹고 3시간 만에 뼈다귀를 또 뜯습니다.
아~!!! 몸무게 느는 소리가 배에서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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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지 마시구
쿨하게 드세요!!!!
전 청하 말고 이슬로요~~
간식 올리소~~~~~
오늘도 제가 좋아하는 빼다구 해장국... 또 달려야 하남유~???
무릉도원이 어드메뇨.
군침만 삼키고 사라집니다.
휘리릭~~
끝말 잇기 한판혀유"""
그건그렇고 대구는 근자에 비소식이 없네요.
무쟈하게 덥네요.
풀베러 가려는데 천둥소리가 ᆢㅋ
이거슨 간식이 아닙니다!!
이거슬 간식이라하면......
갑장님 몸매가 ...온몸으로 느껴지네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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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돗수만 높지 않으면 소 맥 막 청...우왕~~~절주에 달인 같으세요^~^
거북이 못 올려서 그러남유?
자꾸드시면 네가지에 나오십니다
뚱뚱한걸루
소식하세요 ㅎ
이리 안 먹으면 영양실종으로 고마 쓰러집니다 ^^
허귀지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