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 다잤고 밥도 잘먹고 다 잘했는대.... 할일이 없네.....딱 열흘만 참으면 출동인대....후.......... 어느 정신 나간 여자가 영화보자 해서 쿨하게 "딴놈이랑봐" 한방 날리구...ㅋㅋㅋㅋ(생각을 해보니 바보짓었네요..ㅠ) 도대체 할게 없네요?;;;;
와 ~ 이쁜처자들이 영화보자 하믄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가셔야지유 .. 흐미
큰 실수 하신거네유 ~~ 언넝 지금이라도 전화해서 싹싹 빌고 영화보러가유 ~~
흐밍 ~~ 여그 영화보러 가고 싶어도 같이 가줄 처자들이 없어가 못가는분들이 얼마나 많은줄 아셔유 ?
재미쏠쏠합니다 ~~~~~~~~
다음은 책임 못집니다~~ㅎㅎ
인자 퇴근해가 엄니 모시고 식구들 다 태우고 시골로 달려서 ~~
거서 또 봉재지까지 달려야되유 ~~ 그니게 낚시터 도착하믄 대충 한 ~~ 8시서 9시는 되건네유 ~~ 씨익 ~~
대충 따져보니게 .. 가는데만 180키로 정도 잡으면 되건네유 흐미 ~~
동낚님 말씀이 맞아유.
같이 영화보러갈 처자가 없어서
못가실분들 많을텐데,,,
총각악어라면 이미 돌 날라갔슈~~~
ㅜㅜ
낙시대도 한번더 닦으시고 ^__^
다필요없고 좋은 와이프 하나만 있으면 좋겠는대...
이게 제일 어렵네요....;;;눈도 안높은대 사실...높아도 따질 입장도 아니구..후후...;;;
아니근게 언넝 전화혀서 만나유
기뻐해야 하나요~?
슬퍼해야 하나요~?
달랑님 슬픈일이죠?ㅠㅠㅋㅋㅋ
보시랍게 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