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일리있는 말인듯합니다~
이웃을 잘 만나야 하지요.
살아야 할듯
부모님은 구축
둘다 남향에 4베이로
윗층아래층 좌우 세대가 있는집입니다.
날이 더워질때쯤 부모님집에서 더웠었는데
우리집가면 시원했고.
겨울에도 기본적으로 더 따뜻한느낌입니다.
위 아래층이 빵빵하게 난방하는 바람에
한겨울에도 거의 난방 한 적 없었네요.
그래도 그때에 비하면
요즘 아파트는 단열재와 창호가 확실히 좋아진 것 같네요.
샷시에서 냉기가 거의 들어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