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님들 그동안 잘계셨는지요...
바쁜여름이 지나고 이제부터는 즐길수있는 여건이되는군요
자계판에 대깔고있는월님들 눈요기라도 하세요 영천 고경면에 짬낚시 다녀왔습니다
옥내림으로 입질못보고...
긴대에만 붕어가 나오다보니 수중전 떡밥낚시로 5치에서9치...
자계판에 대깔고 있으신분 제가 대신 대깔아 드립니다 ^^
이제 자주 볼수 있겠군요....ㅋㅋ
시원한 사진 가슴이 탁 트이네요....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션~한물가가 그립습니다.
나는 지금 낚수대 깔아볼 힘이없습니다~ㅎㅎㅎ
저짝~상류에 바닦이 좀 깨끗한곳으로 내 낚수대 8대만 좀 깔아주이소~
옆으로 사정없이 째는 덩어리에 손맛을 기원합니다.ㅎㅎ
흑뱅어님 오랫만에 대차는 소리 들려 주세요
시원한 저수지 풍경 잘 보고 갑니다..
건강 하십시요~~
조행기만 올리시고 ~~ 흥 ~~ 췌 ~~ 삐자슴요 ~ ㅎㅎ
빼장군님요 긴장하세요 대차고 나갑니다 ~~~ 잉어가...켁 ^^
붕춤님 밭침틀 바꾸셨네요 무받침틀 자동빵이 잘됩니까 ? ^^
공간사랑님도 건강 하이소~~~~
낚시왕님 삐지지마이소~~~~
제 조행기 댓글도 감사드리구요 ^^
항상 평안하시고 풍요로운 한가위되시길
조금은 이르지만 기원드립니다~~
그동안 낚시 못다닌거 열심히 다녀야 하는데 ~
어제 짬낚시이후 과음으로 오늘은 머리도아프고 자계판에 대깔아 봅니다
미끼는 큼직한 새우로요
저녁 8시정도에 입질 올겁니다
챔질도 해주세요
아~갑자기 낚시가 땡기네 ~
소박님 걍 달리십시요~~~
예전에 경주 넘어가는길에
고경지에서 낚수 함 하고 싶었는데요...
늘 건강하시고 추석명절 잘 쇠시길~
언젠가 물가에서 뵙기를 기원합니다~
막걸리 한잔 올리께요~ㅎ
대깐단 소리가 정겹심더^^
물가에 만나면 대포한잔 합시더~
채바바님 12척 내림한대 깔아드립니다 ^^반올림에 팍팍 끈어지는입질
폭발적인 입질에 짧아도 손목 아플건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