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 비공개로 작심하고 오셧는데 귀한 시간 내시는만큼 쇼킹한 핵폭탄급 비리나 모르던 신선한거좀 폭로해 주시지요~~~^^
욕 제대로 해서 그 꼬인 내장을 풀어주고 싶네요.
욕 제대로 할 수 있게 제대로 한 건 올려줘보세요.
제가 이 한 몸 희생해서 힘껏 욕해드릴랍니다.
동네에 이런 분들 다 있잖아요..
술마시고 꼬장 부리는 동네 아저씨와 바보 형아.
정남이랑 명훈이 모르세요?
아시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