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 생각나는 그 말씀.
백조를 보면 우아한 자태와 잔잔한 호숫가 풍경~~
하지만 물속의 발은 모터가 돌고 있다는거죠~
밖으로는 존엄한척 근엄한척 ~
하지만 안으로는 뒷골목에서 사회의 추한 행동을 취미삼아 해대는 그런 탈을 쓴,
자신을 민중의 목소리니 인생철학의 기준이니 논하는 불쌍한 인간들.
당당히 나서서 말한마디 못하면서 베일만 가려놓고 주둥이만 놀려대는 불쌍한 화상아..........
에라이~ 버르장머리 없는 지같은 놈도 뒤에서는 그런짓 않혀요~뭘 보고 사람들이 배우긋냐~우습다 하하하~~
배워도 죄여~ 잘못하면 인간위에 군림하려해서... 에라이~~ 들떨어진게 더욱더 살기 좋긋다~
-어제밤 제 옆에서 술한잔 하시던 어느 선배님 말씀ㅡ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충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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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기시죠~?^^
단속 피해 도망 갔나요.
잠시 마음 가라 앉히시고 다시 이글 보세요.
뽕브라님 ~~~~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