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영천 명주지 고고 도착하니 4분이{초등학생1명} 낛시하고있길레 방해가
될까봐.......건너편에 점빵을 차리고나니 6시어둠이 차아옵니다............7년만에 온 명주지 분이기 좋고 모든기 좋았는데 순간.....
2명이 더와서 후레시비추고 날리납니다 (참고로 명주지 1500평) 어느조우회 인지는몰라도 정출온것 갔습니다.
잠시후 아줌마 한분이 저녁배달 저분들 저녁식하는데 날리났습니다. 자동차 시동키고 헤드라이트 불빛으로 와짜증 입빠이.......
식사후 조용하겠지 하지만 또 날리났습니다 10분에 한번씩 차문 닫았다 열었다,그후 야참시간 또날리납니다 시동키고 ..........
그리고 새벽2시 철수한다고 날리가 났습니다
저도 정출때 여러 조사님께 피해를 주지않았나 되아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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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회 정출에서 그런 민폐를 주지는 않을겁니다.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회비도내고 시상도하고 하는걸로 바서는 조우회가 맞는것 갔내요
그런데..왜 하필 낙시대를 깔고 계모임을 하는건지...
노래방 가면..성질 머리에 원하는건 다 있을텐지 그죠?...ㅎㅎㅎ
정출하는곳을 지나가다.. 목소리 낮춰서 개인 출조객 눈치 보는 조우회는...
전국에 몇 안됩니다.
그대신 개인이 희생하는는 ,,조우회는 자주 봤읍니다.
계를 할려면.. 낚시대는 펴지 말고 본부석만 차려서 ..하면 욕이나 덜 먹을껀데요..아쉽읍니다.
잘 피해 댕기이소~~!!
입만벌려 말할수도 없고..사전에 출조하신
타조사님께 양해 좀 구하고 식사한끼 차한잔이라도 대접하려하면 안먹어도 서로 맘 상하진 않을텐데...
낚시인들에 정나누는 자리라는데
좀 소란해도 웃으며 넘기겟죠..
그런 조우회면 이적지 독조만한 저도 가입할겁니다^^
저녁시간 잠깐 야참 먹을때 조용히 잠깐...
그리고 아침에 철수...
떠나간 자리 안봐도 비디오일듯 합니다.
저도 이번에 출조해서 좀 소란스럽게 했는데 ㅠㅠ
반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