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값을 하는것..

자기 자신의 값어치 는 누가 정하는걸까요.. 내가 정하고 그에 따라 행동하면 그만일까요?? 제 3자가 보았을때 아무리 따져보아도 20원짜리 밖에 안되는데.. 본인은 200원짜리라고 생각하고 행동할때... 제 3자의 반응은 어떨까 잠시 고민해 봅니다. 나이도 마찬가지지요.. 액면으로 주민등록상으로 아무리 많이 잡수셨어도 하는 행동거지나 언행을 보았을때 그 사람의 정신적인 수양의 나이를 볼수 있겠지요. 그래서 나이는 점잖게.. 중후하게 먹어야 된다고들 하나 봅니다. 제 아무리 자신이 .. 가족이... 최고야 라고 외친들..무엇하겠습니까.. 밖에서는 20원짜리.. 나이값 못하는 인간으로 낙인 찍힌것을 말입니다.. 자신의 값어치는 내가.. 내가족이 정해주는것이 아니라.. 제 3자가 정해주는것이라는 걸 꼭 좀 깨달으셨으면 합니다.. 주어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