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잔 생각나서 비도오고 해서~~
대구에서 유명한곳은 아니지만 그럭 먹을만합니다~~~
먹고 싶지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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꼽창~
요거이 꼬시한 직이는데......우짜노~이거~ㅎㅎ
내꺼 까정 만이 잡수이소~
염장에 감흥이 전혀 안오네요. 죄송혀요.
우짜지 한잔해야하나...ㅎㅎ
친구늠한테 전화 후다닥~~!!
막창에 양곱창에 아침에 콩나물 해장국에 시원한 모주로 끝 근데 또 묵고~ 잡네요^^
안지랑 막창~ 반야월 막창~
대구 막창계에서는 조상님이라 불리우는 창자들이죠~ ㅠㅠ
아~ 먹고잡다...
다문지서 인사만 나누었는데... 난제 시간날 때 일잔 합시더~ ^^
우짜노님 ~ 미워유 ㅠㅠㅠ
맛나게드시고 건강하시이소○○○○○○○^^
흐미~~~ 땡겨~
진 기냥올렸는디~~~
우짜노 ~~~~ 염장 까지 나오니~
대백회때 마니는 아니지만 조금 준비 할까요~~
마눌 허락도 떨어졌는디~~~
묵고잡습니다..................ㅎㅎ
조금 많이 가저오시믄 지가 직접 구워 드리지요.....
참고로 5인분은 혼자 먹습니다..막창아 지둘려 내가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