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주과.... 월욜...첫주의 시작이니 가볍게 붕**아님과 월*님과 소주+맥주+소주로...헐 화욜...어제 과하였으니 조금만 회집에서 직원들과 소주 13병째 먹다가 28년만에 만나 고등하교 동창넘을 만나 이차로, 삼차로....$&^%^%&^&^&^*^& 수욜...올은 참는다.... 근데 6시쯤 전화가 옵니다...지점에서 넘어 온다네요... 살되는것 먼저 먹고 보자고 고깃집으로.... 1차, 2차, 3차....그리고 필름 이 없어졌습니다 목욜...진짜 아무일도 없다...그럼 일찍가서 빨래도하구 청소도 하구... 헉~~~~노사교섭이 진행중.... 노동조합과 교섭 후 식사 예정....이뤈.... 금욜...예당지 좌대 타는날이다... 술먹는 사람이...흠...없어...그래도 소주4병만... 바람불고 비오고 낚시대 날아 댕기고... 아침에 소주 4병이...글쎄요... 토욜...아침 해장 한병 때리고 대구로 갔다가 휴식도 없이 수안보로.... 저녁부터 술파튀.... 회의하는데 잠이 온다.... 12시에 마치고 소.폭으로 다시 술파튀.... 자제력이 서서히 없어진다...달리자....이상하게 잘들어간다..... 양주에 소주까지 걍 막 말았다.... 아침에 해장으로 2병 더 빨고 대구로 오니... 아무생각이 없다....걍 잤다....새벽애 서울가야하는 강박관념에....붕춤님 전화도 못 받고...잤다... 이상...지난주 주과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