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치부대장님과 두어번만 동출하시면 완치됩니다요. ^)^
포인트가 먼 곳? : 힘드러 가차운데 너러~
텐트 or 파라솔 텐트? : 철수할때 말리기 귀차너~~
받침틀? : 무거워~~
낚싯대? : 비싸면 괴기 잘 무냐~~~고, 마니피면 마니 잡냐~~고!
먹거리? : 대~~충 때워, 머그러 왔냐?
두어번 같이 댕기시믄 필요읎는 장비가 하나 둘씩 생깁니다요.
단 점 : 괴기도 못잡는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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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판 분위기가 썰렁혀서 헛소리 하구 도망 갑니다요. 입~~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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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노숙하는게 맛이지요.
"마니피면 마니 잡냐~~고!"
못자븐게 항개라도 건져볼라고
널때 걷을때의 고충을 감수하고
그러는거임.
마니 너는 壹人
패쑤입니당~
성교관님은 열외쥬?
맞습니다 맞고요.....
하얀비늘님!
네 전 열외 입니다 ㅋ
왜냐하면 이제 고쳤거든요
사고 또 사고 사다 사다 지쳐서 이제 치료가 된듯 합니다
조만간 다섯치부대와 동출을 해야할듯 싶네요.
껴 주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