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쉬는 날 인줄 알았습니다.
제가 착각을 했네여...큰넘 수시보러 가야 한답니다.....아침밥 멕이고 명륜동으로 출발을 합니다...
이제 돌아왔습니다...
내일은 쉬는가 했는데....내일은 신촌쪽으로 수시보러 가야 한답니다..
아침 9시까지 입실완료랍니다.....아직 몇군데 더 남았답니다...
서울.....정말 싫습니다.....교통지옥입니다.....50키로 가는데 3시간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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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보호입니다. 저는 중학교때부터 어디 다니면서 부모님대동한적이 없습니다.
아...중 2때 선생님이 엄마 모시고와!! 했을때빼고요ㅋㅋ
어쩌겠습니까.. 한번 더 수고하시고...좋은결과 기원합니다.
이사 오십시오.
원하는 대학교 합격 기원드립니다.
학부모님이 신경쓰시는게 당연지사
수고하시길바랍니다
좋은결과있으시길
지하철로 같이 가시면 시간에 쫓기지않아도 되고 보기도 좋고 할텐데요
꼭 원하는 대학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
우짭니까~
당연히 자식을 위해서 고생을 좀 하셔야지요.
천천히 갑시다.
수시 좋은 결과 빌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