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아파트 정원을보니 벚꽃이 수줍은듯 얼굴을 내밀고 아직 못다한 꽃을 피우려고 열심히 볕을쬐고 있더군요 ㅎㅎ 이제 정말 꾼들의 발걸음이 부지런해지는 따뜻한 봄인가봅니다 ^__^ 님들모두 안전출조 하시고 손맛 찡~하니 보시길~^__^
일하다 졸구~
낚시하다 졸구~
ㅜㅜ
입질은없고 개떨듯 떨다 지금 들어왔네요...
요즘들어 날씨란 녀석한테 너무 많이 당한터라. 아직도 두려움이 가시질 않네요 ㅎㅎ
이번주말도 날씨가 안좋다는군요
가깝은데 물냄새라두 맡아야 겠습니다
봄이죠. 오늘 참~ 따듯하네요.
봄이 오는소리도 들리구요^^
늘 ,,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벗꽂피연 만날 소중한 사람이 벌써 그리워 지는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