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엔 신이화(목련꽃 봉오리)가 효능이 좋습니다.
누님이 봄엔 밖에도 못 나갈 정도로 심했는데
이것 먹고 좋아졌습니다.
봄에 꽃봉오리 터지기 전에 따서 그늘에 말려서 차로 먹습니다.
집에 30년 묵은 목련나무가 있는데 꽃본지 오래됐습니다.
유튜브에 검색해보시고 복용하는 법 참조세요.
한의사님들 영상 보시고 약초꾼들 영상은 건너뛰세요.
사모님 처럼 지옥같은 비염 달고 살았습니다
이맘 때 쯤이면 비염, 알러지성 천식에 축농증 어떤 해엔 잇몸까지 한꺼번에... 코가 늘 헐어있는 삶이 그냥 지옥
7월 중순부터 9월 초 또는 중반까지 아주 더울 때만 비염에서 해방되고 더위만 지나면 바로 시작 되었어요
먼저 댓글다신 회원님들이 추천해 주신 비염에 좋다는 이것 저것 구해서 먹었는데
어느날 TV에 출연하신 분이 벌 화분 먹고 좋아졌다길래 또 바로 구입해서 먹다보니 (봄에 구입해서 먹기 시작했어요)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되었는데 생각해 보니 코가 괜찮은 겁니다
12월이 되어도 괜찮았어요 혹 화분 먹은 게 효과가 있는 건가 싶어 매년 한통씩(한통에 5만원) 먹었지요
그 이후론(약 10여년간) 봄에 이비인후과 한 두번 다녀오면 대부분의 날들은 비염에선 거의 해방 되었고
간혹 체력이 떨어지고 컨디션이 안 좋을 때 채채기 콧물이 나오긴 한데 약국에서 파는 비염약만으로도 해결되는 상태입니다
과거에 비하면 이정돈 그냥 불평없이 받아들이고 살 수 있는 정도죠
천식은 약 2년 주기로 앓고 있습니다
사실 천식 치료는 제대로 된 병원에서 치료받지 못해 아직 달고 사는 거고
이제 시간도 좀 나고 해서 호흡기 내과 있는 큰 병원 가서 치료할 예정이예요
일반 내과 약은 전혀 효과가 없었습니다(호흡기 내과에서 치료받아야 한다는 걸 몰랐어요)
어떤 해엔 배+도라지즙이 효과가 있어 편하게 다스린 적도 있었는데 항상 그렇진 않았습니다
주변 비염으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화분의 경험을 전해주고 추천해 줬는데 효과를 보지 못한 분들도 있더군요
전문적 지식이 없는 제 소견으론 민간 처방약들 중 각자의 몸에 맞는 약들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막연하지만 좋다는 거 이것 저것 먹다보면 효과를 볼 수 있는....
저도 어릴때부터 비염으로 고생했는데 콧물 재채기 때문에 잘때 두루마리 휴지 옆에 두고 자고 병원약도 써보고 도라지 등 다해봤는데.
비염 특징이 계절 바뀌고 찬바람 불때 없다고 생기는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마스크로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저는 비염이 찬바람이 코에 닿는 순간 시작을 해서 집에서 나갈때 덴탈 마스크 하고 운전 할때도 하고 잘때 빼고는 계속 합니다.
그렇게 찬바람이 코와 직접 안 마시게 하니까 희한하게 재채기.콧물 안 나더군요.
개인의 차이는 있지만 저는 그렇게 효과를 보고 있는데 좋네요.
체질이 바뀐건지.마스크 때문인지 몰라도 지금은 재채기.콧물 거의 안나니 너무 좋습니다.
좋은 방법 찾으셔서 잘 낫기를 바랍니다
면역이 약하고 몸에 염증이 많을 경우 그런 만성질환이 생깁니다.
크론병이나 비염 아토피 등이 그렇습니다.
다른 건 위에 선생님들께서 잘 설명해 주셨네요.
허나 먹는 것도 굉장한 영향을 줍니다.
가공식품, 튀김, 설탕, 화학추출기름(식용유, 해바라기씨, 포도씨유, 카놀라유 등등), 지나친과당섭취, 음주흡연 등만 피해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실겁니다.
몸 안에 염증이 가득하다면 병이 낫는건 불가능하다 할 수 있습니다.
모든 병의 원인이 면역저하와 염증이기 때문입니다.
바꿔보세요.
추천드립니다.
완치란 없습니다
어릴적 축농증 비염이 심해 수술빼고 다 해봤는데 차도가 없다가 어느순간 저절로 없어졌었습니다.
체질이 바뀐건지....
글 남기신 회원님들 글처럼 자연환경에서 생활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건이 된다면...
목요일부터 코감기 걸린채로 금요일 군위시골집에 갔었습니다. 거기선 콧물도 안나오더만 어제 대구집오고 부터 다시 훌적거리고 마른기침하고 있네요
민간요법중에는 비염엔 작두콩차를 권합니다.
작두콩을 썰어 덖어서 차로 마시는데, 효과를 본 사람들이 제법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천식엔 도라지를 잘게 썰어 뚤에 절여 1년이상 숙성시킨 도라지 꿀절임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저는 체온변화에 민감한 알러지성 비염 때문에 환절기마다 고생합니다. ㅡ.,ㅡ
언능 좋아지시길 빌어드립니다.
휴지를 쌓아두고 사네요
약먹으몃 2~3일은 괜찮다가 다시 원상태
이젠 포기하고 삽니다
체질이 바뀌지않는이상 이것도 답없네요
천일염 소금물 연하게 태워 코로 들이마시고 입으로 뱉어 내어 보십시오.
꾸준히 하루에 두번 정도
그래도 약을 꾸준히 쓰고 환경에 신경쓰는게 가장좋습니다.
좋다는건 다해봤어도 민간요법은 민간요법이더라구요
저도 하도 심해서 수술했습니다.
코점막 레이져로 지지기만해도
훨낫습니다.
삼년지나니 다시 시작하는듯하긴하지만
그래도 고생하는것보단
수술이 답이더라구요.
누님이 봄엔 밖에도 못 나갈 정도로 심했는데
이것 먹고 좋아졌습니다.
봄에 꽃봉오리 터지기 전에 따서 그늘에 말려서 차로 먹습니다.
집에 30년 묵은 목련나무가 있는데 꽃본지 오래됐습니다.
유튜브에 검색해보시고 복용하는 법 참조세요.
한의사님들 영상 보시고 약초꾼들 영상은 건너뛰세요.
저도 환절기철마다 읍던 비염이 생겨서 괴로워 죽것네유...
천식은 기관지쪽이니께 도라지가 조으다고 그러고유 ...
옛 선조님들의 민간요법이니 믿을만한 거 맞거쮸 .... ~~
그리고 개걸무씨 기름도 효과가 있다고 들었는데
씨앗을 구하기 어려워서 곰보배추만 드십니다.
벌화분 아침마다 복용하고 재채기는 거의 끊었습니다.
저한태 대물낚시배워서 근10년 의성으로 산좋구 물좋은데로가서 밤낚시10년정두같이하구 다녓는데 알러지비염 없어지더라구요...아마두 공기가 좋은탓아닌가싶네요...딱히 약을 따로복용을 하지안았는데요...
이맘 때 쯤이면 비염, 알러지성 천식에 축농증 어떤 해엔 잇몸까지 한꺼번에... 코가 늘 헐어있는 삶이 그냥 지옥
7월 중순부터 9월 초 또는 중반까지 아주 더울 때만 비염에서 해방되고 더위만 지나면 바로 시작 되었어요
먼저 댓글다신 회원님들이 추천해 주신 비염에 좋다는 이것 저것 구해서 먹었는데
어느날 TV에 출연하신 분이 벌 화분 먹고 좋아졌다길래 또 바로 구입해서 먹다보니 (봄에 구입해서 먹기 시작했어요)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되었는데 생각해 보니 코가 괜찮은 겁니다
12월이 되어도 괜찮았어요 혹 화분 먹은 게 효과가 있는 건가 싶어 매년 한통씩(한통에 5만원) 먹었지요
그 이후론(약 10여년간) 봄에 이비인후과 한 두번 다녀오면 대부분의 날들은 비염에선 거의 해방 되었고
간혹 체력이 떨어지고 컨디션이 안 좋을 때 채채기 콧물이 나오긴 한데 약국에서 파는 비염약만으로도 해결되는 상태입니다
과거에 비하면 이정돈 그냥 불평없이 받아들이고 살 수 있는 정도죠
천식은 약 2년 주기로 앓고 있습니다
사실 천식 치료는 제대로 된 병원에서 치료받지 못해 아직 달고 사는 거고
이제 시간도 좀 나고 해서 호흡기 내과 있는 큰 병원 가서 치료할 예정이예요
일반 내과 약은 전혀 효과가 없었습니다(호흡기 내과에서 치료받아야 한다는 걸 몰랐어요)
어떤 해엔 배+도라지즙이 효과가 있어 편하게 다스린 적도 있었는데 항상 그렇진 않았습니다
주변 비염으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화분의 경험을 전해주고 추천해 줬는데 효과를 보지 못한 분들도 있더군요
전문적 지식이 없는 제 소견으론 민간 처방약들 중 각자의 몸에 맞는 약들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막연하지만 좋다는 거 이것 저것 먹다보면 효과를 볼 수 있는....
사모님께서 진절머리나는 비염에서 해방 되시길 기원합니다 진짜 끔찍하고 진저리 나요
코에 뿌리는 약입니다
하루에 한번만 사용해도 비염증상없이 생활할수 있습니다
저는 그걸로 증상이 많이 좋아지더군요 상황에 따라서 마스크도 꼭 쓰셔야 합니다. 건조함, 찬공기, 자극적인냄새가 비염에는 정말 쥐약이더군요. 물도 미지근하거나 따뜻힐물드시고 몸을항상 따뜻하게 유지하시는게 좋구요
비염은 저도 몇년째 달고 살아서 말씀드림니다
체질개선과 면역력 강화에 중점을 두시고 병원 처방 하시면 좋아지실검니다,
저는 집안 환경좀바꾸고 면역력에 좋다고해서 프로 폴리스를 아침공복에 한잔씩 매시고 잇읍니다.
현제 많이 좋아져서 병원안가고 잘버티고 잇읍니다
생리식염수로 코 세척을 6개월정도
꾸준히 한결과 지금은 80%좋아졌어요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셧네요!!
한분한분 좋은 정보와 경험담 감사합니다
한가지씩 다 해봐야겠습니다 ㅎㅎ
해보고 나중에 결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한번 비염이 터지면 앉아 있질 못했어요. 콧물 눈물이 줄줄...
완전 누워 있어야 해었어요.
제 경우엔 운동으로 체온을 높이는게 상당히 도움이 었습니다.
출퇴근을 자건거로 편도 20km를 탑니다.
오르막에선 심장이 터지기 직전, 숨이 헐떡이다 멈추기 직전까지 힘을 씁니다(매일 반복).
그렇게 1년 정도 타니 비염이 낫지는 않아도 평상시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가끔 몸이 극 피곤하여 컨디션이 안좋을 때 증상이 나타나면 약국의 먹는 약으로도 증상이 없어집니다.
또한 저렇게 운동하면서 허리 아픈 것이 나았습니다.
제 경험상으로는 운동으로 체온을 높이는게 효과가 있는 거 같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얼른 완쾌하시길 빕니다.
비염 특징이 계절 바뀌고 찬바람 불때 없다고 생기는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마스크로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저는 비염이 찬바람이 코에 닿는 순간 시작을 해서 집에서 나갈때 덴탈 마스크 하고 운전 할때도 하고 잘때 빼고는 계속 합니다.
그렇게 찬바람이 코와 직접 안 마시게 하니까 희한하게 재채기.콧물 안 나더군요.
개인의 차이는 있지만 저는 그렇게 효과를 보고 있는데 좋네요.
체질이 바뀐건지.마스크 때문인지 몰라도 지금은 재채기.콧물 거의 안나니 너무 좋습니다.
좋은 방법 찾으셔서 잘 낫기를 바랍니다
면 옷 을 입으세요
곰보배추 채집 하셔서 잘 말려서 차 로 드세요
아주 좋습니다
크론병이나 비염 아토피 등이 그렇습니다.
다른 건 위에 선생님들께서 잘 설명해 주셨네요.
허나 먹는 것도 굉장한 영향을 줍니다.
가공식품, 튀김, 설탕, 화학추출기름(식용유, 해바라기씨, 포도씨유, 카놀라유 등등), 지나친과당섭취, 음주흡연 등만 피해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실겁니다.
몸 안에 염증이 가득하다면 병이 낫는건 불가능하다 할 수 있습니다.
모든 병의 원인이 면역저하와 염증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인터넷에 기웃기웃 하고 있습니다
^^;
전 그럴때 코싹 15일치 처방받아서 아침,저녁으로 먹으면 정말 감쪽같이 없어지네요.
사람 마다 다르겠지만 전 직방이더군요.
다르거 디해봤지만 이게 최고인듯..
증상 없으면 안먹어요.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