꾼들의 주말은 늘 그렇게 설레고 바쁘고.... 일요일 밤이 되면 그래도 가뿐히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 그 중에서 마눌과 같이 공감하며 흥얼거리며 따라 부르며 즐기는 것이 바로 --- 콘서트 7080!---입니다. 그 때 그 서정적인 가사에 감미로운 노래들.... 청춘시절의 추억을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혹시 배철수가 진행하는 이 프로 시청하시는 분? 행복한 밤 되십시오.
공감하는 세대는 아니지만
국민학교 시절 어릴적 듣던 노래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