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일 마무리하고 모처럼 바다장비 손질후에
오후에 신항만 짬낚시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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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이름이 머래요??
생선 싫어해서 먼지 몰겐네요
밑에는 숭어 회먹을려고 시매했습니다
신항만에도 감시가~~~~~~~~~~~~달리고 시포유
흑벵어님 혼자 다 드시지말고요 갈라묵읍시더~ㅎㅎㅎ
공유좀 부탁 드려요 ㅋㅋ
꼭 지 생각하믄서 드세유~^^
아래것이 숭어니가요? 송어라고는 잘 아는데...
뭔줄 알아야 감동이 있는데 잘 모르것네요.
꼭지는 저 첫사랑 별명 이디유~~~~꼭지생각 하면서 먹을게요 ㅎㅎ
흑벵어님 계신곳은 고기가 널렸군요
제일 부러운 낚싯꾼이 바다생활낚시 하시분들 입니다
회는 좋아하는데 바다 낚시에 대해선 문외한이라 ...
어제 회식만 아니었어도 따라붙는거였는데....
아깝다~~~
다음주에는 꼭 포항내려갑니다^^
참돔인가 했더니 감성돔이었군요~
회 무지 조아라 하는데..
예전에는 일식하는 친구가 둘이나 있어
일반적으로 맛보기 힘든 여러 다양한 음식들을 접했더랬는데
한인간은 잠수, 한사람은 업종변경으로
요즈음은 침만 꼴깍꼴깍 입니다
맛나게 드십시요~~
눈으로나마 즐기게 자주 올려주세요 ^^
손맛보신거 축하드리고요..
몇마리 남겨서 택배 부탁드려요 ㅋㅋㅋㅋ
껍띠기도 생각나는데~
감생이와 숭어회 맛나겠습니다~ㅎ
그리고
조오기 위에 붕춤님 첫사랑~
성氏가 감氏 맞죠잉!
켁!
사진보니
횟집도가고싶고
바다낚시 도 가고잡네 ㅡ.ㅡ
감시가 망상어(서울 감생이)였다면 배가 덜 아플텐데.....
모처럼 바다내음새 실컷 맡고 갑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시간되면 함 가봐야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