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월님들
휴가는 다녀오셧는지요..
지금 저 솥에 그시기를 삶고 잇네요..
나도 모르게 자꾸 눈이 그쪽으로 가네요..ㅋ
계속 처다보면 저 아저씨들 한그릇 줄라나...ㅋ
맛나것다.. 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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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으면서 아저씨들을 계속 쳐다 보십시요^^
그냥 다른거 맛나게 드시고 아래그림
다리밑에서 애들 안전하게 잘 노는지 구경하면서
발담그고 퐁당하는게 더 좋을거로 생각되는 저는 참 이상한 사람같아요.(지금 내가 머래는거냥ㅡ.ㅡ;;)
더우니 더욱 안출하세요.
최대한 불쌍한 표정을
지으면서 아저씨들을
계속 쳐다 보십시요^^ 2 ~~ㅎㅎ
불쌍한표정으로 계속 ..ㅋ
근디 울 마눌이 추잡스럽게 자꾸
처다 보지 말라네요..ㅠ
냄새가 죽것네..ㅠ
최대한 불쌍한 표정을
지으면서 아저씨들을
계속 쳐다 보십시요~~~그리고 숱가락 들고 왔다리 같다리~~~~
헐~~~왜 배가 갑지기 고프죠~~~ㅎㅎㅎ
쪽팔림은 순간이고 맛난것은 영원하다 ^^
계속 쳐다보심이 맞는거 같습니다 ^^
서로 바꿔 드시는 쪽으로
조금씩 덜어서요~~
역시 이 더위엔 다리 밑 그늘이 젤이라죠. 시원합니다.^^
먹는거 갖고 추잡스럽게
몇번이나 왓다갓다햇는디 아자씨들
먹는데 정신팔려서 처다보지도 않네..
한번만 더 마눌몰래 가봐야지..ㅠ
최대한 불쌍하게..
아제들요.. 좀 처다좀 보소.. ㅠ
각설이 타령을 부르세요^^
그러다가 걸리면 두어 대 맞고...
저도 자존심이 잇는지라...
최대한 불쌍 모드로 일단 해보고..ㅠㅡㅠ
개혀 한그릇 드셔보란말도 않하십니까???
지금 시간이면 두~어그릇은 드셨어야하는디..
아직 불쌍한 표정이 부족한가보네요...... ㅎㅎ
더욱더 분발하세요!!
멋지게 피래미잡으십시요
그리고 씩씩하게 몇마리드릴까요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