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제가 어느날 느닷없이 "월"님들을 찿아가
"월"님들께 차 한잔 마시고 싶다 하면 주시겠습니까?ㅎ
보이지 않은 넷상이지만
서로 마음과 생각을 교류하며 이곳 "월척지" 자유게시판에서
근자에 "우정"과 "사랑"이 영글어가는 모습 보기가 좋습니다...
아름다운 마음으로 "격려"와 "배려" "우정"과 "사랑"으로
나누워 주신 고운 "월"님들~~~~
혹 찾아가면 "커피"한잔 주시겠습니까??
허나 찾지 않겠습니다.
주실테니까요...씨^___^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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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한잔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언젠가 물가에서 뵐날 있겠지요.^^*
감사합니다.^^*
그래야 한번씩 회식시켜 주실테니깐요~~~
"이슬이와붕어"님
고~~맙습니다.^^*
종이컵에 스틱믹스는 대접해 드릴수 있습니다
예쁜 찻잔 필요없습니다.
마음이면 충분하지요.^^*
커피는 다방커피로..ㅋㅋ^^
하루 이틀 뜸하면 님들이 그리워지고
날씨가 차가울 수록 따뜻한 커피가 생각납니다.
전 "소주"를 못합니다만
고맙습니다.^^*
안녕하시죠 ㅎ
"대환영"...감사합니다.^^*
대접못하실 월님이 있을까요?
저또한 어느 월님이 오셔도 차한잔 대접할
수 있고요...
권형선생님 오신다면야 어디 커피한잔
뿐이겠습니까....?
찿아오시는 수고도 영광일진데^^~
환대에 고개를 못 들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님께서 올리신 커피한잔 불초소생이 벌써 마셔버렸습니다.
번출후 귀점하니... 한잔후라 갈증이 심하여 결례를 범하였습니다
비상 커피를 항시 소지하겠습니다(낚시조끼주머니)
드리다 말다요.^^*
술은 못하시나봐요.?
부산 카모 그래도 회와 소주가 딱인데.....^^*
쌍피도 아니고 쓰리피도 아니고 피를 나눈 사이죠.
커피 주고 나누면 피를 나눈 사이가되는 것입니더.
권형님 "피 한번 나누실랍니까?"
대신 땃땃한 정종대포로 대접하겠습니당.^^
다방커피한잔 대접하겟습니다ㅎㅎ
배달 잘옵니다 ^^
지 차에 커피캉 버너, 코펠 다 싣고 댕깁니더.
언제라도 오이소~
길바닥에 차 파킹하믄 바로 길다방으로 변합니더.
단, 민양은 배달 가서 없는 날이 많심더~ㅎㅎ
어느 누구도..당연히 차한자 대접하겠지요..
언제든 환영합니다~!
섹소폰을 가지고 오시마 생각해 볼랍니다~ㅎㅎㅎ
환절기 건강 기원합니다~
안갈켜드릴거기 땜에
못찾아 오십니다 ^^
그거이 남도말로 " 씨잘때기없는소리" 라합니다
정으로 뭘 드리는데 미안해하는 상대가 자꾸사양허는소릴허면
어허!" 거참 ~ 씨잘때기 없는 소리허고있네~~~~~~~~~~"하구 기어이드립니다
권형님!
"참말로 씨잘때기없는 소리" 허고 계시는디요~~~~~~~~~~~~ㅎㅎ
지당하신 말씀!!
때리셔도 되는데 왜 말씀으로 하시는지
이해 안가는 일인입니다 ㅋ
"송애"님
"붕어와춤을"님
"동대문낚시왕"님
"하얀비늘"님
"한실"님
"풍경이되자"님
"붕대감"님
"애무부장관"님
"대물찾기"님
"빼빼로"님
"月下"님
그리고 "진우아범"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씨^_____^익
감사합니다.^^*
커피 뿐이겠습니까?
박카스와 피로회복제도 같이 드리지요
참
박카스엔 알콜 성분이 좀 들어있어서
권형님에게는 좀 무리가 될란가 몰르겠네요ㅎ
날씨가 마니 차졌습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안녕하시죠...
비록 일면식이 없으나
따듯한 마음 늘 고맙게 생각하겠습니다.^^*
안녕하시지요^^
석잔 잘~~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불청객이지만
따뜻한 차 한 잔 잘 얻어마시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물가에선 즐거움만 누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