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우선 저는
미라클 12단 낚시대 13대 텐트 이글루
기타 등등 .. 음냐 얼마 안되네요
갑자기 빈손으로 마눌님께 쫒겨나면 얼마
못버틸듯 하네요 ~~^^
비상금 최고 많은분이 비늘 선배님 같은디..
은둔자 선배님도 요즘 비상금 모으기에
열중 하시고 소박사 선배님도 작년 글중에
짐이 많아 엘리베이터로 두번 날라야 한다
하셨은게 비상금 빵빵 하신거고 ~~
음 울 회원님들은 집에서 쫒겨나도
몇달은 끄떡 없건네요 ㅎㅎ
전 그래서 차 트렁크에서 왠만하면 낚시짐
안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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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계산했네요 ㅜㅜ
비상시쓰는 비상금
저는 비상구도없네요
결재는 무조건 집사람 허가 득해야 합니다
허가를 득 하려면 금액에 따라 수일간 징징 거려야 합니다
저 부러워 하지 마세요
그런데 12단씩이나 뭐 하시려고요
10단도 버거운데요
다음부터는 막내라고 술값 밥값 열외
없는겁니다잉 ~~~
정확하게 1/N 하는겁니다 잉 ~~~~
자꾸만 얻어만 묵으면 미안해서 못놀러
갑니다잉~~~~
오래 오래 만나뵙고 싶은분들 인께 꼭
지키는 겁니다잉~~~
조행기를 너무 많이봐서 후유증 인듯요..
막상가면 6대도 못피고 지처서 못피는디
ㅜㅜ
음냐 저만 그런가요 ..
귀차나서 못팔게지만 쫒겨나믄 저거라도
팔아서 ㅡㅡㅋ
통장잔고~0원~
됐시유~
돈을 놓는 사람에게 살모시~전화나 한번해봐~
제비 밖에 없을것입니다
제비 인생 이래 살아가유!
그런거 조성했다가는 바로 아웃이어요~
마자 뒤질라믄 무슨 짓인들 못하겠습니까마는......
그나마 안 쫒겨 나는건 워낙에 투명하다는거~
굶어 디질까봐 못 쫒아내요~~~~~
마눌님 퇴근과 동시에 파는돈 ..
인마이포켓 이에유 ㅡㅡㅋ
사모님 전화번호 대봐요......그냥....콱!
누구 약올리시나요...^^;;
월급쟁이 월급 ;;
보지도 못하네요..
ㅋㅋㅋㅋㅋ....
그래~~~~~~두!!
아시져???? ㅋ ㅋ ㅋ;;
술도 못묵는디 오늘 무리 하네유 ~~
소주 두잔에 맥주 500 두잔 ㅡㅡㅋ
아이고 머리야~~~
내차 만들고 작대기 합치면
일억정도 가치일겁니다...
넘치게 술마셧더니
저 술취햇나 글들이 지렁이로 보여유....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