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는 무르익어 가는데 기다리는 그님은 언제나???
예전에 내가좋아하는 음악은 내맘을 적시고... 맘은 울쩍하고....................
시기는 무르익어 가는데 기다리는 그님은 언제 님에품으로 안기는 냐구요???
아마~~첮 설이가 내리는 밤에 튼실한 그님이 님에품안에 살포시 안기기를 기 넣어드립니다
사진이 가을이 우리곁에 있다는것을!!!!!!!!!!!! 잘보고갑니데이~~~
언제 님을 다시 만나냐면...
때가되면 또는 언젠가는...
가을로 가는길이아닌 겨울로 가는길입니다.
푹 빠졌습니다. 그림에요~~~~~~~~~~~~~~~~119불러주이소
그림인지 실사인지 한참이나 바라봤습니다..
벌써 늦가을로 접어드는것 같아 아쉬움이 큽니다..
이번 가을에 대구리 하세요..^^
낚시가 주는 즐거움은 어쩌면 공기처럼 물처럼
우리가 느끼지 못하지만 낚시터에만 가면 있는것 같아요.
저수지를 바라볼때,낚시대를 펼칠때 케미컬라이트를 꺽을때......
그 많은 것들이 님이 기다리고 보고싶어 하는 님이 겠지요....
오늘도 산속에 홀로 앉아 진하게 그님들과 행복한 밤을 보내고 계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