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신지 2006. 6. 20
정겹네요 ^^
망테기에 고기 두마리네요 토막난 고기인줄 알았습니다 ^^
이제 모내기가 끝나고 이제 모관리할 시기인것 같습니다
정겨운사진에 시골예 계신 우리 가족들 생각 간절 합니다
토막난 붕어,,압권이넹,,,
그래도 "월척님"은 사진이라도 얻어 오네요,,,,,,,
헐,,돌삐는 여적 조과는 꾸앙,,,,,,,,,,,,,,,,,,,오늘 내가 축구 포기하고 들이댄다,,돌돌이초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