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휴가때 고향가서 모처름 손으로 모심는 모습에 눈길이.... 점점 사라져 가는 모습입니다.
어릴적엔 못줄 대주고 용돈도 벌엇는디,,ㅋㅋㅋㅋ
새참 물때가 젤루 좋제,,,,,건빵,,,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예전에 못줄을 잡다가 새참나오면 그시간이 참 좋던데,,
이제 기계화가 되어서 혼자서도 잘하니 동네 아줌마들
품안사도 되겠네요,,
사라져가는모습이 아쉽지만 우리 어머니들 그동안 허리한번 못펴고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