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만 해도 그렇지 않았는데 이젠 6개월이 지나
7개월쯤 되어 보이는 임산부의 배처럼 나오네요
극단의 조치로 저녁은 감자 식이 다이어트와 하루 4km 이상 걷기에 돌입했습니다
낚시꾼라 저수지인 오봉지를 한바퀴 돌고 조금 부족한 양을 채우기 위해 카메라를 메고 금오산 금오지를
찾아보았는데 산책로를 만들어놓아 많은 사람들이 오더군요
한컷 촬영 해보았지만 신통치 않아 반전효과로 겨울 눈 덮힌 금오지로 만들어 보았네요
오늘같이 더운날씨 조금 시원하시라고 눈요기로 그냥 올려 드립니다.
<원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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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번가봤는데 잘해놨더라구요.
지난주인가 비올때 아이들이랑 갔다가 차에서 내리지도 못했네요
산책길 만들어 놓은것은 보았는데
밤에 불을 켜는 모양이군요 야경사진 찍으러 함 가봐야할듯 (근데 멀다~ ㅎㅎ)
멋진 사진 잘 감상합니다 ~
운동삼아 돌면 아주 좋겠네요.
때아린 설경이 조금이나마 무더위를 앃어주네요
더운여름 건강 하십시요
저녁 산책하기는 아주좋은곳이네요
하루속히 배줄이시고 건강히 지내십시요
멋진 그립 잘보고갑니다
산책로와 저수지 멋지더라요~
에휴 우리 김천에도 언제쯤 저런곳 생기려나???
색다른 묘미가 있는 그림 멋지십니다
다이어트 꼬옥 성공하셔서 제게도 살짝쿵 알려주이소
지금도 별로 안나오신듯 한대 하여간 나항상님 화이팅 ^^
이쁜 사진 잘보고 갑니다 ^^
부지런한 나항상님 사진 잘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