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겸 양양군 오색1리 가리피마을로 왔습니다
한계령정상에서 으르는물이 양양시내 바다까지흐르면서
구비구비 물살마다 시원하고 견지를 즐길수있어 좋았어요
이름은 모르겠구요 피래미같이 생겼는데요 비린내가없고
등지느러미와 배쪽에불은 선이있습니다.
시원하게 피서잘~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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