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메산골 !!
골드존 IP : 44fd8951536c390 날짜 : 조회 : 4423 본문+댓글추천 : 0
도심에서 가까운곳.
지천면의 어느 농촌풍경 입니다.
농부의 아들들 입니다.ㅎㅎㅎ
누구신가?
두분 뭐 하시는거요? 열심히 밭갈고 계시는구만,,ㅎㅎ
아련한 옜 추억.
세월의 무게감을 고스란히 간직한 지게를
도심 가까운 곳에서 접하고 보니 정겨움을 더 합니다.
"깊은산속 옹달샘" 입니다.
[우리가 지켜 나가야할 소중한 대자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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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돌삐가 매끼노은 4짜 어느못인지 아는사람,,,,,,,,,,,,,,,,,,,
,,,
두분,,,역활분담 제대로 하셧넹,,,
저날 못에 아자씨,,,,,,,,,시기 뭇겟네,,,,,,,,,,,,,,,,,,,,,,,,,자연사랑 4짜 사랑,,,돌삐따랑,,,히히
이런것이 보고파 시골길을 달립니다
매주 봐도 다시 가고싶은곳,,,,
송곡지의 가물취 어르신이 생각나게 만드네요
잘 지내실까요??????담에 만나면 삼겹살에 약주한잔 올리고 싶네요,,,
이젠 작가의 길로 가심이 좋을듯 합니다.
그림 정겹고 시원합니다..
이랴! 이제 아이디를 마음은밭에로 바꾸소
대물 사냥꾼님은 소 사냥꾼님으로요 히히히히히
저날 못에 아자씨사냥꾼님에게 엉디 시기 맞았겠네 말 안들어가지고ㅎㅎㅎㅎ
사냥꾼님! 제가 잘아는 소 거든요.살살 다르다가 저에게 넘기세요.시기 부리묵구로ㅎㅎㅎㅎㅎ
골드존님! 저수지 직이네요. 내 빼놓고 이런데를 둘러보시고 삐친 붕도~~~~ㄹㄹㄹ
우리의 고향 시골 풍경이네요.
다시못올 그시절이 그리워 집니다.
월척이 그렇게 유명해 졌뿟나?
ㅎㅎㅎ
낚시 댕기야재....
디다...
엄무~~~ㅋㅋㅋ
못에님 고생 했고예 사진으로 보니 더 점감이
가는 군요 물 하나 만큼은 쥑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