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뻐국새 도심속에 둥지를 틀고 강한 모성애로 알을 품고 있는 장면을 순간 포착 했습니다
일전에 뱁새 둥지에 뻐구기가 알 놓으면 부화해서
나쁜짖(?)하는거 보고 ..
뻐구기=나쁜새=미운새 로 생각했지요..
태클아님니다..진짜 궁금해서..
저도 확실한건 모르겠 는데요
아침 저녁으로 어미새 아빠새가 날라와 뻐국 뻐국하고 운답니다
제가 알기론 뻐국새로 알고 있습니다
답이 되었는지 모르겠 습니다
그럼 부화한 뻐꾹기 새끼가 다른 새끼를 밀어내고 혼자 먹이를 받아 먹습니다
자기 몸보다 10배는 큰 뻐꾹기 새끼를 자기 새낀줄 알고 키우지요...ㅋㅋ
저기 보이는 새는 비둘기 입니다.
태클은 아니고요 조금 알고 있는 내용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