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지난 임한리 솔밭과 용암사입니다... 기를 쓰고 올랐으나 많은 진사님들로 인하여 결국 꼭대기까지... 일출은 오분 운해는가득 최악이었읍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햐 이거 어느게 좋다고 하기가 ㅎ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
낚시의 열정 만큼이나 산에 올라 이런 그림을 담아오는
분들의 열정이 대단 하네요
멋집니다 ^^
행복하세요.
이 초보는 그것도 못합니다
저는 회원님들이 올려주시는 촬영지를 하나하나 저장하고 있습니다
따라쟁이 해볼려고요...ㅎㅎㅎ
^ ^
잘 감상하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름답습니다.. ^^
사진이 점점 멋져 짐니다.
환상적 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안개자욱한 소나무길 걸음 좋겟네요
솔향이 여기까지나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