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봄도 이렇게 가고 있네요
가보고 싶은곳도 많고 보고 싶은곳도 많았는데........
이제 돌아오지 못한 봄을 아쉬워 하면서
남쪽을 하염없이 달렸습니다
<낙안읍성의 아침>
<곡성 기차마을에서>
순천만의 일몰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2:04:29 07:45:40
andoWKS15 | width : 950 | height : 604 | Manual Exposure | 1/100s | F11.0 | ISO-200 | Manual | Manual WB | 0.00EV | Multi-segment | Flash not fired | 85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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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예술 입니다
낙안읍성의 아침은 옛 시골 마을의 평화로운 그림입니다.
낙안읍성이 처음듣습니다요~
나항상님~보고잡네요~^^*
항상 건강하십시요~
커피한잔 올리고갑니다~
작년에 보성 차 밭에~글구 요기에 구경 하구 왔습니다!
마냥~촌에 초가집 이래유 ㅋ
멋 진 풍경입니다!
수문장 교대식도 하고 읍성안에 먹거리도 제법 좋습니다.
제비님 말씀에 좀 보태면, 보성에 가시면 조정래 문학관 들려서 한정식 한끼쯤은 하시고
낙안읍성 구경은 만족도가 좋았던 편입니다!
나항상님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사진으로나마 눈요기 실컷합니다 ^^
잘 보고갑니다~^^
건강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