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표입니다.
정말 이제 겨울이 오는것 같습니다.
내일은 영하로 내려가서 얼음이 어는 곳도 있다고 하네요..
납회가 이틀 밖에 남지 않았는데...회원님들 꽁꽁 얼지나 않을까 걱정입니다..
뜨거운 마음으로 차가운 기운을 녹일 수 있는 납회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사진은 아버님 살아계실때 만든 조그만 둠벙인데요...
지금은 돌보는 이가 없어서 더욱더 조그만해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 월척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11-13 00:14)
찬바람이 부네요....
단표님...
이 둠벙이 그날 말씀하신 그 둠벙!!!
대 담그러 함 가야지요!
대물이 숨어 있는 느낌입니다.
늘 무탈한 조행과 행복한 가정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