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오토캠핑을 다녀왔네요..
32개월된 울 딸내미, 벌써 제법 '꾼'으로서의 자세가 나옵니다.
3,000원짜리 견짓대로 3치짜리 피라미를 잡았네요~~ㅋ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줄꼬였네~~삼촌이 풀어줘야겟당~~~영차~^^
넘 이쁘네요
건강하게 잘 자라라 ~~~~
두분 사진은 늘 눈팅만 하고 있는데, 많은 공부가 됩니다 ^^
날씨가 많이 무덥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또철이, 또순이도 항상 건강하길 바랍니다
제법 꾼다운 자세가 보이네요.. ㅎㅎ
아주 쇄기를 박네여 ^^ 넘넘이뻐영 역시 첫째는 딸을 낳아야데 ^^
조행기잘보고가영 추천꾹~!
복장과 장비를보니...
아빠,엄마의 세심한 손길이 느껴지네요.ㅎㅎㅎ
행복한 모습을 그려봅니다.
저희 딸내미도 이제 35개월 되었는데...
추천 눌러요~~~
이쁘게 크세요~~~ ^^
물속을 응시 하는 시선에서
꾼의 포스가 느껴 집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거라^^
우리 막내녀석도 연습 시켜야 겠습니다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딸이 없으서리~~ ㅠ.ㅠ
너무 귀여워 한글자 않쓰고 지나갈 수가 없습니다.
이쁘게 잘 키우세요.
씨 읎는 수박인디.....
예쁘게 무럭무럭 잘 자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