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갔다가 우연히 본 현지꾼의 낚시대와 찌..
문방구에서 파는 100원짜리 셑팅되어 있는 채비로...
어린시절 생각나게하는 멎진사진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저도 한번쯤 해보고 싶네요.
어렸을때 저희할아버님이 저렇게 하고 다니셨는데~~^^
제 고향에는 대나무가 귀해서 아카시아나무나 버느나무 껍질 벗겨서
낚시대로 사용했었는데...
귀한 그림 잘보고 갑니다.
정말 멋지네요...^^
좋은구경 잘하고 갑니다
정말 정감있고 여느 낚시대 부럽지않내요...
전 대나무 세대는 아니지만
끌리는 사진 입니다...
요즘은 넘 뽀대만 잡고 다니지만
언젠간 뽀다고 버리고 그런 낚시로 해보고 싶네요!!!
내 컴터 바탕화면으로 지정 영원히~~~~
좋은 구경 하고 갑니다....
그때만해도 풍족한 자원과 주변 오염 이라곤 없었던 시절. 그립습니다.
헌데 낚시대가 완전히 무대뽀식이군요.ㅎㅎㅎ
우린 오죽으로 낭창 낭창 한걸로 사용했는데...
찌도 아주 예전에 쓰던 형태 그대로네요...
조포님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그림 잘 보고 갑니다.
불로펴고 처마및에 말렸다가 나이롱줄에 돌맹이와 수수깡찌로 깬목과.밀가루로 잘반죽해서 마을앞
저수지에서 아무곷이나 던져놓으면 잔챙이와 월척등 많이도 잡앗는대 그시절은 어데가고 지금은 장비병으로 80%업글했음
고급대로만 길들어가니 사진속에 그때가 그립습니다 정말 사진 잘보고 갑니다
어린시절 문방구에서 조립낚시러 낚시하든 그시절......
진정한 낚시꾼 인것 같습니다
조포님의 사진 한장이 옛추억이 떠오르는듯 합니다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안출 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어릴때 했던 낚시가 바로 저겁니다!
해보시면 압니다!
경질대 저리가라~!입니다.
초릿대가 굵어서 입질시 전율이 온 몸에 쫘아악~!
한마디로 쥑이죠^^
역시 저넘이 좋았는데..
이젠 무거워서 쓰질 못하니 원..
어렸을때 지렁이 잡고 가계에서 줄 찌 봉돌달린 바늘
대나무대로 낚시하던 생각이나네요
외대낚시했는데
요즘은 대나무낚시도 쌍포야 붕순이얼굴볼수있나요^^........
저희 동네 못에서 보리밥 끼워서 낚시 한적이 생각나네요.
어릴적 생각이 아련히.....
그이름도 유명한!
어린시절 대나무 낚시 기억나게 하네요
보고픈 조포님!
언제 얼굴 보여 줄거요
오리지날 대물 체비입니다...
희미한 옛생각이 나네요...대나무 낚수대...보고싶지 않은 조포님...얼굴 안 보여줘도 댕~~~영 삐졌다 이말~
엉덩이에 주사는 놔 주고 가야징...
그립군요..^^
한대만 만들어 보까나...^^
저것이 바로 그 유명한 대나무 대물채비 입니다.
4짜도 무뽑듯 뽑아져 뒤로 내팽게쳐 집니다.
좋은 구경시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옛 추억이 새록한 사진 이었습니다~
어릴때 잘생긴 대나무 잘라서 다듬고 헛간 천장에 매달아 잘말려서
의자,받침대도 없이 100원짜리 채비사다 지렁만 달아도...
순진한 붕어들 많이 잡았는데 ...
감사합니다.
난 낚시대 새로운것만 나오면 구입할려고 아둥바둥 하는데~~
사진 좋습니다~~ 훔쳐 갑니다~
이 사진 한장에 은근한 감동을 먹고 갑니다 ^^
일부러 몇개 사서..가끔 사용도 하구요~!
대나무 일체형 낚시대 ( 절대 편심없구. 가지고 다니기가 불편해서 그렇지.. 손맛도 좋고 )
덕분에 오래전 기억들이 떠오르네요.
절대부러지지 않는 강죽
할배 생각납니더
대차고 나감니다.^^...........
받침대 생각못하고 낚시하는동안에 종일 낚시대
들고 있었다는......
옛생각이 나게하는 사진이군요...
감상잘하고 갑니다.
정말 멋찌다..
나도 저런 낚시대로 대물을 함잡아봐..ㅎ
오토바이 뒤에 묶어서 갈수 밖에 없는 통 낚싯대....
정감이 가고 꼭 한번은 해보고싶은 낚싯대입니다..
대박입니다...ㅎㅎ
추억을 되살려준 멋진 추억의 낚시대사진 정말잘보았습니다.
저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
이쁜 사진 잘 봤습니다...
귀한 사진 올려주셔서 어릴적 어버지 낚시생각에 잠겼습니다.
항상 좋은사진 많이 올려주심에 고마움 전하구요,
아름다운 조행, 출사가 님에게 머물길 기원합니다.
전에 시골에서 찌대신 쑥대 마른것 꽂아서 써도 잘 물었는데
이젠 붕어대가리가 머리로 승격되었나봐요
사진 잘 보고 갑니ㅏㄷ.
이그림 보고있자니
아련한 추억이 다시금 떠오르네요..
잘만드셨읍니다!!
추억의 낚시대 ,잘봅니다
이야~~
실제로 본적은 없느지라...
더욱 신기합니다...
이게 뭡니까
완전 추억이 묻어있는 한 장면
저도 직접 대나무 베어 8대를 만들어
나름 산속 비밀소류지의 막바지 겨울밤 월척을 몇 수 새우로 뽑아본 기억이 납니다
한달정도 아무 걱정 없이 그대로 펴두고 틈나면 가서 몇 시간 앉다오곤 했었죠
낭창이는 2-3m 정도 되는 대나무로 3-4m 수심에서의 손맛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됐답니다
^ ^
추천 꾹 드리고 갑니다
조포님,정말 잘 봤습니다
멋진낚시대 감상 잘하고 갑니다
안출하세요~
정말~~~추억이 묻어나네여..
잘 보구갑니다..인출들 하시길...
잘 감상했습니다^^
찌 도 튜부찌 입니다..
쵝의 낚싯대 입니다..
그 옛날이여.
중학교 1학년때 대나무로 낚시 하던 생각이 오늘 절로 납니다.
저는 그때. 찌가 없어서 수수깡을 껍질벗겨 속에 있는 (스폰지) 같은것을 원줄에 묶어서 사용 하고요. 낚시즐은 이불 꼬매는 명주실과 낚시 바늘은 토끼장에 철사 짤라서 했는데.
그때는 그걸로도 고기 없청 잡았습니다.
아/
그리워라. 그때 그시절.
좋은 그림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립네요!!!ㅋㅋㅋ
잘보고 갑니당^^,
조포님 덕분에 지금은 안계신 아버지를 생각해봅니다
우리집 뒤곁에 아직도 낚수대 만들만한 대나무가 많은데 ~~
한번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