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입니다
그런데~
39.6cm
또 4짜에 못 미치는....,
아쉽네요^^
박현신 사장님의 포즈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대물입니다
38.5cm
김교수님 34cm 월척에 이어 대물 손 맛을
보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마릿 수 조과입니다
33cm,32cm,31cm
박요안 사장님의 방생 모습입니다
감사합니다^^
33cm
전웅렬 과장님의 포즈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충주 사장님의 준 월척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돌풍,뇌우에 조사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악천후에 조황의 편차가 있는 편 이었습니다
이미지를 올리지 못했지만 준척급 손 맛에
그친 조사님들도 많이 계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다시한번 4짜를 보여 드리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