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마껄리감독/미느리
빛 갈라짐이 최소 35.4 단렌즈 급 입니다...
차가운 계절 좋은분들과의 조행길 좋습니다..
야밤에 열차는 은하철도 구구구가 생각납니다..
조행기 성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캐논600d 에서
휴대가 편한 똑따기로 바꿨어요
파나소닉 루믹스 L100 입니다
건너편 텐트에는 긴 한숨만 남았습니더...
주연배우 새벽정신
가볍고 편한거 하이엔드가 편하고 좋지요!!
늘 좋은그림에 해학이 보기 좋습니다.
서러운 이 조연은 언제쯤 공식지정석있는 주연배우가 될까나
주연배우보다 얼굴은 내가 쪼매 더 나은것같은데 ㅎㅎㅎ
** 특히 명예주연님 보다는 더욱 더 **
우리 쉴때나 맛난것 먹을때나 자나깨나 밤낮으로 자나깨나
추억을 저장하고자 사진찍으신다고 고생이 많으신 막걸리감독님
그래서 이렇게 편안하게 또 하나의 추억을 감상하네요 감사드립니다
우쨌거나 저는 납작만두나 열심히 꾸버볼께요 ㅎㅎㅎ
P.S : 조행기 감상하면서 갑자기 넘의 회장 때리도 됩니까??? ㅎㅎㅎ
추천 씨기 박고 갑니다 선배님
척박한 느낌마저 듭니다. 하지만 봄과 가을의 아름다움을 가슴에 담고 있기에 황량한 느낌을
버터내며 대를 담구고 단 한 번의 찌올림을 기다리며 찬기운과 맞서며 인고의 긴 밤 시간을 기다림에
지치지 않는 이유 일런지도 모르겠습니다.
늘 간결한 문구에 함축된 의미를 되새기며 대리 만족하고 갑니다.
마껄리감독님요
사진과 풍경이 댁끼립미더 마음맞는 좋은분들과 물가
나들이로 인해 행복하시길요
날씨야 추워도 뭔대수일까
즐거우면 좋은것입미더
찰진 죙기 잘보고갑미더
메리 크리수마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