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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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조행기 - 작품조행기와 습작조행기가 화보조행기로 통합되었습니다(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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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1,435 건
[화보조행기] 남한강 ! 21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끝까지 읽어 주신분들 다시한번 인사 드립니다.
No 21015
retaxi
23-09-15
34,462
21
[화보조행기] 밤을 꼴딱 세워야 만날수 있는 붕어 12
지난 조행에서는 루길이 선생들한테얼마나 시달렸던지요~' 제발 이번엔 루길이만 없어라... '그래도 재밌는 낚시였죠^^이번 출조는 충남권에 계곡지로 보팅을즐기러 가 보았습니다!그러나 보트를 띄울수 있었던 도선장은쇠사슬로 막혀있었고 쓸만한 노지 포인트엔선객이 자리를 하고 있었죠.이미 먼곳까지 온터라 이동이 어렵고정보도 없어서 어떻
No 21014
cowboyr****5967
23-09-14
31,126
9
[화보조행기] 한번에~찌오름!! 13
매주 혼자만에 취미생활을 즐긴다 ㅜㅜ그래서인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짧다반성에 시간 ㅎ이번주는 아이들과 함께 할 생각이었지만그또한 쉽지가 않은듯 합니다낚시 다녀오라는 어부인에 말에~왠지 오늘은 신이나질 않는다 ^^;;;;;주어진것에 ~만족하며 오늘도 물가로 나가봅니다노지조행기^^시작합니다
No 21013
노지마스터
23-09-14
29,652
7
[단체조행기] 까멜리아의 스무 번째 조행기입니다. 5
까멜리아의 스무번째 조행기입니다지난조행기에 댓글 달아주시고응원해주신모든 분들게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월요일 대체 휴무, 일요일 출조평일꾼의 여유를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일요일 몇몆 분들과 동출을 약속하고이번에 새로 영입한 체어맨 H대물출조 전 얍삽이(스위벨) 채비로 셋팅한다.셋팅하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생긴
No 21012
까멜리아
23-09-14
60,971
7
[화보조행기] 우리는 부부조사다! 8
- 아놀드와 제니스토리-
No 21011
아놀드f
23-09-13
30,181
11
[화보조행기] 달빛아래 꾼 조행기 9
안녕하세요달빛아래 꾼 인사 올림니다전편에 댓글달아주신 모든분들게 감사드립니다일시:9월08일~10일장소:경북권 소류지동행:필자외 3명미끼:옥수수채비:원봉돌채비조과:?이번출조는 오랜만에 만나는 인디고프로젝트 대표님과준테크 대표님이 계신 경북권에 있는 계곡지로 출조를하게되었습니다일마치고 달려
No 21010
달빛아래꾼
23-09-11
31,411
5
[단체조행기] 주말꾼은 힘듭니다.ㅎㅎ 18
#조행기#포인트이동신의한수#주말꾼은힘듭니다.다들 무탈하신지요?날씨가 점점 가을처럼 느껴지고있내요.이번주도 주말꾼의 비애를 느끼고왔습니다.^-^그럼~~사면초가의 낚시일기 시작합니다~~~. 근무하는 토요일 그래도 얼마전부터 동출하기로한 동생과 형님과 낚시 가는 즐거움에 싱글벙글 근무를 했다.이런 소소한 즐거움에 낚시가기전 기분이 좋은것같
No 21009
사면초가
23-09-11
56,611
8
[단체조행기] 어신(魚神) 조우회의 9월달 정출 10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한동안 뜸 했었죠. 저희 조우회는 여름에는 잠시 개점휴업에 들어갑니다.다들 더위에 약하고 모기에 취약합니다.9월 아직 낮동안의 날씨는 상당히 덥습니다. 그래도 9월이고 하니 정기출조해야죠.이제 하늘이 제법 가을하늘 같아 보입니다.오후 3시경 늦게 출조지를 정합니다.찰리원장님이 단톡에 오늘은
No 21008
취산도령
23-09-11
57,540
9
[화보조행기] 말풀이 삭은 구멍속에 넣으면 대물붕어가~!! 7
​비성수기때 예약 미리 해놓고 기다렸다가​지금에서야 가까운 애견팬션으로 아들과 개딸과 와이프와 다녀왔네요~!!​​​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가끔은 낚시가 아닌 이런 힐링요소가 있어야 삶이 그래도 재밌지 않을까요?​​​​아직은 저수지들 대부분이 쩔어있습니다.​제가 선택해서 간 저수지들도 쩔어서 낚시가 불가능 하더구요​
No 21007
마스터WOO
23-09-11
26,782
3
[단체조행기] 먹개비의 낚시 투어 228탄 ( 1박 동안 두번 방 10
5일 언제나처럼 근무하고 찾아온 휴무이번 출조도 형님 & 동생과 동출입니다.장소는 수로냐 ~~ 저수지냐 고민 고민하다 결정한 아담한 담수형 한방터 ~~ 입니다.그럼 시작해볼게요. ㅎㅎㅎ오늘도 치노가 스타트합니다.제 배위에 올라온 녀석을 담아보았습니다.휴무땐 저의 껌닦지입니다. 몇개 사용해보고 쓸만해서 추가 구입했습니다.스마트
No 21006
먹개비
23-09-11
50,304
3
[화보조행기] 벵에돔 60마리에 붕어4마리 13
지난 여름은 정말이지 많은 비로허우덕대지 않았나 싶습니다.그것도 그럴것이 장마는 이제 그 의미가없어진거 같고,국지성 소나기나 호우로 피해가 더 많았지요.평일꾼인 저 또한 매번 출조에 비때문에많은 어려움을 격었는데요~대신 모기는 덜했던거 같습니다^^:;지난 출조엔 분위기 좋은 수몰나무 포인트에 들어가서하룻밤 낚시를 즐겼는데요,하룻밤의
No 21005
cowboyr****5967
23-09-10
31,416
15
[화보조행기] 꾼이야 낚시여정 214편 집근처 또랑에서의 하 18
오랜만에 다시 시작을 하려니 어하네요그동안 바쁘고 힘이 든단 핑계로 몇년을 쉬다보니 모든게 변해 버린같고예전에 함께 하던 분들도 안보이니 낮설 다고나 할까요? ㅎㅎㅎ연일이어지는 폭염주위보 속에 떠난 낚시여정 어디로 갈까 망설이다 먼길보단 가까운 곳에서의 손맛이 보징이 돼는하룻밤을 생각하고 집근처 가까운 수로로 향 한다 남들은
No 21004
꾼이야
23-09-06
38,856
12
[화보조행기] 낚시일기 15
" 자기 쓰레기 만이라도 꼭꼭꼭 부탁드립니다 "
No 21003
노지탐험
23-09-05
30,308
7
[단체조행기] 힐링포인트가되다. ㅎ 11
#조행기#다시찾은한방터#힐링가을장마라 제가있는곳은 일주일동안 비가오락가락했습니다.그래서 출조가 사실 고민이되긴했습니다.그래도 몇달만에 2박낚시라 입질이 거의없는 한방터로 방향을 정하고 다녀왔습니다.그럼 ~ 사면초가의 낚시일기 시작합니다.~~ 금요일 퇴근후 오랜만에 2박 낚시를 즐길수있다는 기대감으로 미리 차에 준비해둔 장비와 함께
No 21002
사면초가
23-09-04
58,542
3
[화보조행기] 5짜가 나왔다는 소리듣고 부리나케 달려갔습 13
주유소에 들려서 주유를 합니다.​아이스커피 한잔에 맑은하늘​​오늘도 후회없는 재밌는 출조를 출발하려 합니다.​​언제나 그랬듯 오늘도 내려가는 발걸음은 가볍고 신이 납니다.​기대를 한껏 안고 오늘도 출발합니다.​​​하늘이 너무 맑습니다.​오늘은 바람도 좀 불고 맑은 하늘에 슈퍼문..​별뜨는 하늘일껄로 예상해 봅니
No 21001
마스터WOO
23-09-04
31,443
7
[화보조행기] 메뚜기~놀이터^^ 18
무더운~여름을 지나~이젠 제법 날씨가 선선하다또 한주를 마무리하고 돌아온 낚요일 ㅋ오늘은 또 어디로 가야하나?^^퇴근후~발길 가는데로 ㅎ 이곳~저곳 다녀보지만 ㅜㅜ가는곳마다~초만원가도~가도 갈곳없는 주말꾼에 신세 ㅜㅜ아무리 찾아봐도~주말꾼에 자리는 없어 보였다다른곳으
No 21000
노지마스터
23-09-03
34,129
13
[단체조행기] 먹개비의 낚시 투어 227탄 ( 7년만의 새로운 귀 22
* 7월 21일 출조 후 여러가지 일들이 있어 6주만의 출조 ~~ 8. 30(수)까지 많은 비가 내리고8. 31(목)까지 비소식이 있어 출조가 불투명했는데 다행히 비가 없고 날씨가 정말 좋아서 드디어 출발한방터 ~~ 형님 & 동생과 동출하여 좋은밤 보내고 정말 시원하게 즐기다 왔습니다.그럼 간만의 조행기 시작합니다. 저희 치노도 궁금하실것 같아 올려봅니다.
No 20999
먹개비
23-09-03
56,482
2
[화보조행기] 엄지척 10
바람도 없이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내리는 날52inch 파라솔 밑에서 세상에서 제일 편한 자세로 물멍을 즐겨본다낚시터 입구로 이어지는 산책로 길따라 하연 망초꽃과 노란 금계국이 어우러져있다.그 길을 따라 가 보니 밀짚모자를 쓴 그림쟁이가 이젤 위에 캔바스를 올려 놓고강과 숲을 번갈아 보며 손에 잡힌 붓놀림은 쉬지 않았다.캔바스 모서리에 블루투스
No 20998
예당애플좌대
23-09-02
34,059
6
[단체조행기] 까멜리아의 열아홉 번째 조행기입니다. 16
까멜리아의 열아홉번째 조행기입니다지난조행기에 댓글 달아주시고응원해주신모든 분들게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이번 출조는 주위 많은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대구, 경산을 벗어나 안동으로 외도를 시도해본다.지난주 지인형님이 준척급 마릿수와 월척 및 허리급으로손맛 본 곳이다.먼 거리지만 큰 기대감을 가지고 출발하니 금방
No 20997
까멜리아
23-09-01
59,216
7
[화보조행기] 하하파파의 23021 이야기 "광주광역시 영산 5
안녕하세요^^즐거운 물놀이를 추구하는 하하파파 입니다.(항상 부족함 많은 조행기에 응원과 사랑 감사드립니다.)​무덥고 잦은 비로 끕끕했던 7월~8월이 지나고 아직 조금은 이른 시기지만 가을시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모두 준비 잘하셔서 즐거운 손맛 보내는 시즌이 되시길 기원합니다.​9월의 첫날 조금 늦은 조행기를 작성합니다.시기는 8월중순 이며 포인
No 20996
하하파파
23-09-01
28,26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