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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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조행기 - 작품조행기와 습작조행기가 화보조행기로 통합되었습니다(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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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1,435 건
[화보조행기] 새로운 시작의 길 _ S.P2 7
무서운 더위와 폭염으로 잠시 낚시도 휴가가 필요했었나 봅니다.지인분들의 연락을 받고, 충남 태안으로 달려가 봅니다.저수지 상류 100m 인근에 펜션을 잡아 쉬는 낚시를 하자는 지인분들의 권유로보령의 해저터널을 처음으로 지나가 봅니다.(통행료 없음)가는 길에 꼭 보고 싶었던 지포지도 둘러 보았는데요. 소나무 그늘 아래가 정말 좋아 보였지만오
No 20955
찌낚FC
23-08-02
29,962
4
[화보조행기] 홀로한~낚시 16
휴가철이~가까워 지며 ㅜㅜ일은 넘쳐난다주말 출장을 마무리하고 집으로 가는길~어부인과~딸랑구들은 주말 피서를 떠난다는 ㅎ 기쁜소식 ㅋㅋ^^이웃집 언니와함께 펜션1박을 다녀오신다네요 ㅎ가?말어?수없이 생각하던중~차를 돌려 낚시창고로 GO GO"그래~가자!!!어디로 ~가야하나 ㅎ차타고 한바퀴 돌아보던중몇년전 낚시한
No 20954
노지마스터
23-08-01
29,487
7
[화보조행기] ★좋은사람들과의 모임을 탄금호에서~★ 4
안녕하십니까 붕순이앤 입니다. 항상 댓글 달아주시는 모든 분들 498하실길 기원합니다~ 이번조행은 인천대물낚시 정출 참석기 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30명 꼬아아아아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설마 했는데 설마가 사람잡았습니다. 상품과 먹거리 준비
No 20953
2치전문조사
23-07-31
23,421
2
[단체조행기] 건강관리들 잘하세요~~~~ 3주치 한번에 올려요 13
#조행기#3주만에돌아온#사면초가의낚시일기다들 무탈하시지요?폭우와 폭염으로 힘든시기를 보내고 계실꺼라 짐작됩니다.3주만에 조행기를 쓰는거라 다소 어색하긴합니다.저또한 건강문제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이제 회복하고있습니다.3주동안 밀린 일기라 다소 지루하거나 혹은 재미있으실수도있습니다.길~~더라도 끝까지 봐주십시요.^-^그럼~사면초가의 낚시
No 20952
사면초가
23-07-31
65,219
5
[화보조행기] 낚시일기 9
" 자기 쓰레기 만이라도 꼭꼭꼭 부탁드립니다 "
No 20951
노지탐험
23-07-30
30,456
6
[단체조행기] 까멜리아의 열네 번째 조행기입니다. 12
까멜리아의 열네번째 조행기입니다지난조행기에 댓글 달아주시고 응원해주신모든 분들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금요일은 나의 낚요일그런데 금요일 출근하는데집사람이 요즘 낚시 너무 자주 가는 거 아니냐고 한마디 하네.생전 낚시 가는 걸로 뭐라 한 적 없는 사람인데...그래서 금요일 낚시 안 가고 집에 오니까낚시 안 갔네?'니가
No 20950
까멜리아
23-07-30
65,742
6
[단체조행기] 먹개비의 낚시 투어 226탄 ( 잔디밭에서 만난 24
먼저 이번 비로 인해 이곳 저곳에서 희생자가 생겼고 생활터전이 무너진분들이 많습니다.위로의 말씀과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지난주는 일이 많아 6일 근무 ~ 1일 휴무이번주는 4일 근무 ~ 3일 휴무 ~ 휴무 첫날살짝 늦잠 자고 일어나 큰공주와 점심 데이또 ~~ 제 기준 김천 맛집입니다 ~~ 맛있게 먹고 ~~~큰공주와 마트 들러 부모
No 20949
먹개비
23-07-29
55,177
5
[화보조행기] 1년 전 그 기억 22
십년 만에 본 그녀건강 했고요눈빛은 슬펐어요말 못하는 그녀볼을 쓰다 듬고많이 많이 만지고 싶었지만강렬한 태양에 건조해 지는 피부안 그런척 하지만 힘들어 하는 숨결일분 정도 시간이 지나못내 그녀를 보낼 수 밖에 없었어요한 걸음 가서 뒤돌아 보고두 걸음 가서 다시 쳐다보고웃어요손을 흔들어 줘요사그러 지는 물안
No 20948
똥붕어
23-07-26
41,003
12
[화보조행기] 송전지 수원좌대에서 본 찌맛과 몸맛 ♡ 14
백작 리미티드 구매후 테스트겸,방학중인 아들내미+집사람+첫눈맞이 3명이7월24일(월요일) 송전지 수원좌대를 다녀왔습니다.​생각보다 가까운 거리인데도, 한번도 가보지 않았더라구요. ^^;(일산 백석동 기준 1시간 30분정도 ? )일산에서 아래쪽으로 가면 어디를가든 대충 100km 내외 입니다. ㅎㅎ​집근처 낚시가게가 9시에 여는관계로, 집에서8시 50분쯤 출발하여,
No 20947
첫눈맞이
23-07-25
38,359
4
[단체조행기] 까멜리아의 열세 번째 조행기입니다. 12
까멜리아의 열세 번째 조행기입니다지난조행기에 댓글 달아주시고 응원해주신모든 분들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붕어찾는사람들 4번째 번출속초지, 가일교, 가일교, 완제지추진력 좋은 승진형님 덕분에 계획도 없는 번출이 잡혔다대화창에 15일 완제지펜션 예약했습니다ㅋㅋㅋ개인 사비로 밴드 번출을 위해서 밴장님과 상의도 없이혼자
No 20946
까멜리아
23-07-25
62,202
8
[화보조행기] 여명과 함께 찾아 온 월척붕어 17
4주연속 우중출조를 하다가이번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에는출조의 엄두가 안 나더군요.거기에다가 뉴스에서 들려오는 인명사고까지...버스기사님의'창문 깰거니까 빨리 내려요!' 라는살신성인의 모습을 뉴스로 봤을땐고개를 절로 숙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아직도 우리사회엔 의인과 영웅이 많다는것에감사드리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부디 하
No 20945
cowboyr****5967
23-07-22
45,995
7
[화보조행기] 하하파파의 23016 이야기 "짬낚시" 8
​안녕하세요^^즐거운 물놀이를 추구하는 하하파파 입니다.(항상 부족함 많은 조행기에 응원과 사랑 감사드립니다.)​조행기에 앞서 이번 장마로 많은 재산 피해와안타깝게 희생되신 분들의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조용한 주말.필자는 비가 잠시 주춤한 사이 가까운 저수지로 짬낚시를 다녀왔습니다. 한적하고 조용한 저수지에 도착하였습니다.비 소식이 있
No 20944
하하파파
23-07-20
42,734
4
[화보조행기] 망설임 그리고 결정 23
망설임 그리고 결정긴 장마... 그리고 국지성 호우 올해 장마는 지금도 계속 되고 있다.주말만 기다린 꾼은 아침 일찍 부터 날씨를 체크하고 오늘 강수량은 어떻게 되나? 등등여러곳의 일기예보를 찾아 본다."한통" 의 전
No 20943
스테고사우르스
23-07-20
40,613
12
[화보조행기] ★탄금호의 버저비터...매우부럽다 ㅠㅠ ★ 10
안녕하십니까 붕순이앤입니다.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전국에 많은 비피해가 속출하고 안타까운 소식이 매일 전해져오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난달말에 다녀온 탄금호 이야기 시작합니다. 6월23일~24일 (토~일) 사실 금욜밤 출발 ㅋ 언제나 그렇듯이 금요일 일끝나고 부랴부랴 탄금호로
No 20942
2치전문조사
23-07-20
36,334
5
[화보조행기] 7월에 휴가낚시 ㅎ 13
무더운~여름 시원한^^에어컨이 있는 곳으로~7월에 휴가 낚시를 떠나 봅니다.1년만에 찾은~저수지분홍 연꽃들이 피어있는 ~멋진 연밭 포인트로 변해 있었다ㅎ인생극장에도~출연하신 사장님 ㅋ큼직한 간판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붕어방과 ^^가물치 하우스 ㅎ장마라~저수지는 만수위^^
No 20941
노지마스터
23-07-18
37,821
6
[화보조행기] 비바람을 이겨내고 ㅋㅋ 7
창녕 수장지 ㅋㅋ비바람에 텐트날라갈뻔 ㅜㅜ극복하고 월한마리 잡았네요.. 휴~~
No 20940
한겨리
23-07-18
32,354
3
[화보조행기] C씨의 낚시 여행 - 따스한 여름비가 내린다 19
Prologue2023. 7. 7몇 번의 장맛비로... 한 풀 꺾인 더위는... 한숨 쉬어가게 만듭니다하지만... 여전히 낮시간의 더위는... 참기 힘든 것이 맞습니다..이번 7월의 낚시 여행은... 늘 그랬듯이... 쉬어가는 시간입니다..시원한 그늘을 찾아... 선선한 바람에 몸을 맡기고... 여유로운 낚시를 합니다..남도의
No 20939
cyk0528
23-07-18
36,287
24
[화보조행기] 도도한붕어의45번째 및 12번째 영상^^ 6
안녕하세요. 도도한붕어Tv 에 도도한붕어입니다..영상을 시작하고. 세롭게 신규컨텐츠로 인사드립니다앞으로 영상찍을 컨텐츠는 "동출" 이라는 컨텐츠입니다랜덤으로 동출자를 정하고 동출자가 저수지를 정하면제가찾아가는 컨텐츠입니다..첫번째 동출자는 청주에 살고계시는 청주외바늘 님입니다..첫번째 장소는 황제낚시 요즘 비소식이 많은
No 20938
너와나의붕어사랑
23-07-16
32,809
4
[단체조행기] 먹개비의 낚시 투어 225탄 ( 1박 .. 근무 ... 1박 14
이번주는 개인출조와 조우회 정출이 있었습니다.날씨도 덥고해서 정출지로 개인출조도 들어갑니다.수심이 엄청 깊은 계곡지 ~~ 즐겨봅니다. 수요일 퇴근 후 민증상 중전의 탄신일이라 간단하게 막창과 오도독살로 저녁 한끼합니다.식목일이 진짜 생일인데 결혼전부터 이렇게 두번 챙겨서 지금껏 진행중입니다. 집으로 컴백둘째공주 방에 방충
No 20937
먹개비
23-07-15
78,068
6
[단체조행기] 까멜리아의 열두 번째 조행기입니다. 21
까멜리아의 열 두번째 조행기입니다지난조행기에 댓글 달아주시고 응원해주신모든 분들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경산 연밭 저수지.몇일 전 지인형님이 짬낚했는데 붕어들이 줄서서나왔다고 해서 밤낚시 출조지로 결정.포인트 봐주신다고 출근길에 사진 찍어서 보내주시고길 모른다고 전화하니 바로 달려 와 주시고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칸
No 20936
까멜리아
23-07-14
61,18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