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 사회에 구성원이된지 몇해가 되지않은 사회 초년생입니다.... 정말 사회생활하기 힘드네요..ㅠㅠ
계획되로라면 원래 휴가상태중일텐데..휴가는 미뤄지고.. 일두많아..하루 일하는 시간이 16시간은 되는거같습니다..
어제두 오후10시퇴근..오늘또 새벽..5시30분 출근... 집떠나서 혼자 자취생활하면서..그렇다고..월급도 많이받는것도..
아니고..정말 쥐꼬리만한 급여 받아가면서..생활하면서..일스트레스..금전적인스트레스..받으면서 하루하루..발버둥 치면서 살아가기..
벅차네요.. 사회에 일찍 나오신 여러 월척 선배님들이..존경스럽습니다..제 나이때 이정도 고생들은 다 경험하시고지금쯤 위치에 계실테니말입니다.. 그래도 힘들지만 버텨봐야겠지요..그냥 어린 사회초년생이.. 여러선배님들께 그냥..푸념의글 올립니다..힘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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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
첫 사회생활 하시기에 무척이나 힘이드시죠.
부모님한테서 용돈받고 풍요로운 생활할때가 그리울것입니다.ㅎㅎㅎ
하지만 님께서는 지금 아주 좋은 경험을 하고계시는것입니다.
열심히 사회에 구성원이 되어서 함께 굴러간다는것이 힘들지만요.
세월이 조금지나면 님에 눈에 안보이는 무엇인가가 눈에 들어오는 날들이 있을것입니다.
고생이라 생각은 마시고 얼심히 살아가다 보시면 분명 무엇인가를 얻는것이 있을것입니다.
쉽게 버는 100만원보다는 땀흘려서 버는 단돈 1만원이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생활 절대로 만만지가 않을것입니다.
열심히 하다보면 경력도 쌓이고 좀더 좋은 직장도 생길것이고 그날을 위해서 힘들게 열심히 살아보는것도 젊었을때만 할수있는 일이지요.
님께 항상 좋은일만 생기시고 앞으로 휼륭한 사회인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아침부터 열심히 힘들게 노력하시는 젊은 회원님에 글이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저도 동감 가는 글을 올리셔네요
근데 낚시가면 많은 고민과 스트레스는 사라지니
그나만 살아가는(사회생활) 맛이 나는것 같습니다
"부러우면 지는거다"라는 글이 저 항상 새기고 사회생활 합니다 ㅎㅎ
힘 팍팍 드리고 있으면 입질 하세요 ㅎㅎ
반드시 좋은결과 생김니다ᆞ
힘내시고ᆞᆞ
자~~기한번 받으세요ᆞ팍~~팍
시간이 흐르면 좋은추억으로 자리잡힐것입니다..~^^
화이팅
오늘하루도 저물어 가네요~~ 으악..또 일하러 ㅌㅌ ㅠㅠ
뭐든 할수있을때가 행복한겁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