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악동님 사태도 대충 이렇게 정리된것 맞나요?
그간 자연자연님이 무수히 제기하신 악동님 루머에 대해서 대부분 사실로 확인되었고
운영자님은 초헌법적인(?) ip차단에 강퇴를 시켰읍니다
여기서 전 그래도 같은 낚시인으로 ip차단까지 필요했겠나 싶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전 자연자연님과 일면식도 없습니다
편들고 싶은 마음도 없고 니편 내편도 없습니다만
자연자연님이 왜그리 젊은 친구들에게 인신공격까지 받아가면서 까이는지 의아합니다
솔직히 잘못한것 없지않습니까?
대부분 악동님 추종자들로 생각되는데 대부분 사실로 확인되었는데 오히려 자연자연님께
미안하다고 사과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그 허탈한 마음을 모르는건 아니지만요
악동님 분명 순기능도 있었습니다
그 공과를 떠나 조사님들 마음에 환경에 대한 인식을 심어 놓은것은 분명한 사실이고 박수받아 마땅합니다
이젠 모두들 출조시마다 자기쓰레기는 물론 당연하거니와 주변 3미터만 청소해도 저수지 환경이 좋아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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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하세요.
이유는 선배님이 더잘아실겁니다.
건강하십시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붕어스토커님은 그런말할 처지가 아닐텐데요
님도 만만치 않아요
그만하지요
이걸로 전 탈퇴
추종자 뜻이 뭔가요?
조용해지고 있는 게시판에 이런글 올리신 이유가 뭔지요.
개인적인 생각에 이제 이런글 올리지 마시고 자연스레 잊혀지도록 걍 냅두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날마다 즐거운 자게판이 되었으면 하네요^^
ㅎㅏㅎㅏ.
말리지 마시고 그냥 하시고 싶은데로 하시게
편안히 놓아두시면 어떨런지요?
거기 불났슈 지금..
그라고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여유.
반전에 반전..... 결론은 아직 확실한건 없는것 같은데....
영자님 휴가 다녀 오시면 먼가 글이 올라오겠지요... 아님... 악동님이 글 올리시던가요..
우리가 나서서 왈가불가 할필요는 없는듯.....
악동님이 부인을 했는데 뭐가 사실이란 말씀이신지요?
완전히 몰아가시는구만요..
눈엣 가시같던 악동 몰아내니까 속이 시원하신 모양이구만요..ㅎㅎ
월척이 도대체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착한사람 누명 뒤집어 씌우는지....
털어 버리면 아무것도 아닌 우리 모두다 붕어 잡으러 다니는 낚시꾼 인것을......허허참나!!
노라조님 그러지맙시다.
자연자연님께서 지금껏 말씀하신 내용은 틀린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문제의 요지는
1.자연자연님께서 많은 회원님의 "불편"에 아랑곳 하지 않으시고 하고자하는것을 끝까지 뿌리 뽑기위해 애쓰신점입니다.
2.이러한 상황에 불편을 느낀 회원님들의 진정성 있는 말에 대하여 "추종자"라고 단정지어 편을 갈라놓는것도 문제입니다.
애초에 진실에 관한 잘잘못의 문제점보다 소란에 대한 잘잘못에 "회원님들의 중점"이 실려 있었기 때문에
"자연자연님께 화살"이 날아 가는것입니다.
정녕 그것을 모르시고 아직도 "악동님의 편에만 서는 추종하는자들의 목소리" 라고 믿고 계시는 분들은 그 생각을 내려 놓으시면 좋겠습니다.
결론은,
1.자연자연님께 최소한의 예의로 막말은 하지 맙시다.(너무들 하십니다.)
2.자연자연님께 무례를 범하는 분들을 모두 추종자라고 몰아세우지 마십시오.(열받습니다.)
위의 1번과 2번을 반복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고마합시다.
땡큐베리망치 굿이브닝셜
먼 말만던져놓고 탈퇴여 탈퇴가
당당히 남아서 하실말씀들 하실것이지
붕알달고들 머하는건지...참
제가 보기엔 혼자 욕을 만들어드시더이다
아무리 잘못된걸 지적한다해도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새력들에 악성댓글에
그만 포기하는거죠 모든게 다 허무할뿐이죠 오히려 이번사태로
그들만 더 좋아하게 생겼죠 자신들의 힘이 개인들의 의견을 눌렀으니깐요
그저 소박사님 간식만이 궁금해서 로긴하는 1인입니다
잊을만하면 나오는 이얘기 지겹습니다...
앞으로도 간식을 열씸히 올리겠습니다 ^^
하고 그러다 탈이나버렸다는 요지인가보네요.너그럽게 넘어 가야지 월척님들 모두는 지금
환경사랑님이 된듯싶은 이마당에 시끄럽게 자충지난은 타 싸이트에 웃음거리가 되지않나
함니다. 낚시인은 낚시할때 말이없음다.
지금의 게시판의 병폐를 정확히 보셨습니다.
제가 원문만 올리면 그 취지를 왜곡 시키면서 맹비난을 일삼지요.
제 원문에 단골로 비난성 댓글의 면면을 자세히 보시면 몇 사람이 딱 정해져 있습니다.
그들의 댓글을 보고 정확한 내막을 모른 체 무작정 따라서 비난하시는 님도
몇 분씩 나타나는 현상도 보이기도 하지요.
왜곡하고 있는 말 중에서 제가 하지도 않은 부모님 욕을 했다고 하기도 하지요.
만약 제가 부모님을 직접적으로 욕한 글이 있다면 추측성 말씀하지 마시고
확실한 근거를 되세요.
어느 월님이고 그 근거를 확실하게 말씀해 주시고
제가 욕했다는 댓글을 링크를 걸어 놓으시든지 URL 주소를 말씀해 주세요.
사실로 밝혀지면 제가 사과 말씀을 드리든지 아니면 그 과정을 설명하겠습니다.
비겁하게 빙빙 돌려서 말씀하지 마시고 확실한 근거를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악플은 언어폭력입니다. 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그분들도 오해가 격해져 사실화 된것 뿐이지, 그분들도 사실이 아닌것을 말하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요,
이런말이 있죠?
"밖에나가서 니행동을 똑바로 처신못하면 부모님을 욕보이는것이다"
진정친한 친한사이의 사람이 이말을 했을때는 진심어린 충고가 되는것이고요,
약간의 적대감이라도 있는 사람이 이말을 하게되면 부모님욕을 하는것과 같은 효과를 냅니다.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회원님들께서 분노하고 말씀들이 거칠어 지시는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조금이라도 젊은 사람이 먼저 말씀을 거두고, 그 이후에 연장자께서 말씀을 거두어 주시면 좋겠는데,
문제는 그 "연장자"라는 분께서 다시 또 시작하실까 걱정이 앞서게 됩니다.
부디 젊은 분들께서 먼저 말씀을 거둬 주시면 좋겠고요.
자연자연 선배님께 위로의 말씀과 함께 평정심과 평안을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사랑은 이제 그만"
무조건 '그만'했슴합니다
올 여름 너무 더웠습니다
매일같이 이런글이 한두건씩 올라오네요!
그만하시죠 잘잘못은 님이내리는게아니라 바로자신입니다
과유불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