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 낚시터에서 이쁜 월척들이 나와서..
오랫만에 벗꽃 붕어 만나러 다녀 왔습니다..
낱마리 월척 이지만..
충주호도 시즌이 시작 되는것 같습니다..

충주호 벗꽃 축제가 끝나고..
늦은 벗꽃이 피었습니다..

벗꽃이 피었으니..아카시아 꽃향기가..
가득한 계절도 곧 오겠지요..늦어도 꽃은 피어 납니다..


꽃향기 가득한 충주호 입니다..


솔 낚시터도 꽃향기로 가득 합니다..




대구 싸나이 아이다님은..
꽃향기 보다 진한..비린내를 좋아하지요..ㅎㅎㅎ..

솔 사장님도 강한 봄바람에 고생 많이 하셨지요..
붕어 비린내로 치료 받기 바랍니다..ㅎㅎㅎ..

충주호 붕어는..만나기 힘든 명품 붕어 이지요..

짜릿한 손맛을 선사하는..만나면 좋은 친구 입니다..

새우 먹고 나온것을 보면..
수온이 오르면서..활성도도 좋아진것 같습니다..


4 짜에는 모자라는 37 cm 붕어 이지만..
알이 차서..체고가 상당히 좋습니다..


솔 사장님도..열심히 촬영 합니다..

아이다님..멋진 월척 축하 드립니다..굿..

웃어봐요..ㅎㅎㅎ..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올해는..5 짜에 도전..화이팅..ㅎㅎㅎ..


충주호도 시즌이 시작 되는것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충주호 소식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