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23일 불암지에서 열린 대회에 따라붙은 파티마병원 직원입니다.
비가 너무 내리는 가운데 아침에 인사드릴려고 가보니 먼저 철수하셨더군요.
저역시 수제비 얻어먹고 힘내서 9치 정도로 몇수했습니다.
실력이 달려서 월척은 못했구요.
게다가 총알을 차고 들어간것만도 세번인데 하나도 못 건졌어요.
무식하게 가지바늘을 사용했거든요.
그날은 인사도 제대로 드리지 못하고 실례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블루길 정말 큰게 많더군요.
새우에 23Cm 정도의 블루길도 잡았어요.
언제 기회가 되면 한수 지도 부탁드립니다.
박우현주임께서 33Cm로 일등하셨다는데 축하드립니다
23일 불암지에서 열린 대회에 따라붙은 파티마병원 직원입니다.
비가 너무 내리는 가운데 아침에 인사드릴려고 가보니 먼저 철수하셨더군요.
저역시 수제비 얻어먹고 힘내서 9치 정도로 몇수했습니다.
실력이 달려서 월척은 못했구요.
게다가 총알을 차고 들어간것만도 세번인데 하나도 못 건졌어요.
무식하게 가지바늘을 사용했거든요.
그날은 인사도 제대로 드리지 못하고 실례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블루길 정말 큰게 많더군요.
새우에 23Cm 정도의 블루길도 잡았어요.
언제 기회가 되면 한수 지도 부탁드립니다.
박우현주임께서 33Cm로 일등하셨다는데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