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쓰레기 만이라도 꼭꼭꼭 부탁드립니다^^
처음보는것같습니다
전자캐미가 처음보는 거네요? ㅎ
잘 보고 갑니다.
보는 내내 흐뭇한 한편의 캠페인 같은 조행기네요.
지난 주에 노지를 다녀 왔는데
이렇게 얘기하면 않되겠지만 주위에선 중국어가 많이 들리고 길바닥은 똥밭이었습니다.
다시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진짜 노지탐험님 같으신 분이 꼭 필요한 세상입니다.
잘보고 가네요~~
좋은 수로 감상도 눈이 확 트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