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 대한민국에 태어나 유명을 달리는 고인께 명복을 빕니다.
더불어 대한민국 경찰에게도 명복을 빕니다.
실시간으로 통화하고 위치까지 알고 사람을 죽게 만들다니 !
민원이두려워 싸이렌울리지않다니! 위급상황일때에 싸이렌울리라고 있는것이야! 멍충한 경찰아 !
무슨 카 페레이트 할때에나 울리는것이 아니라고!
뻑! 사건터졌다하면 거짓말 부터 시작하는 공무원무리들!
대통부터 거짓말하니 솔선수법의 예이리라
능력이있나 정직할길하나
니네들 믿느니 우리집 진도개 믿는게 났겠다!
암튼 세금내서 니들 먹여 살리는 국민들이 등신이지 ....
아! 열받네
친구넘 , 경찰한테 전화해서 욕이나 해야겠다.
이슈 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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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근로자유입시에 무분별함
정말 열받는 하루네요.
부인,딸, 어머니,할머니 전부 사시미하나씩 사주고 특공무술 학원에 등록해야하나?
세금안내면 가능할것같은데......
진짜! 거짓말 정말 성질나요.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정치를 너무 물렁물렁하게 하셔서 기초질서와 민생치안이 개판이된겁니다.
그런 군기빠진 헤이한것들을 단번에 바로잡아볼라치면 진보님들이 독재니어쩌니 따지고 드니까
할수가 없죠 ~
따지고보면 매복한 땅콩님같은 분들이 정부에 힘을 실어주지 않으므로해서 "강력한 기초질서"와 "엄격한 민생치안"이
만들어질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노무현 정권이
이명박정권으로 바뀐지 벌써 4년이상이 지난는데
아직도 전 정권이야기 하는지
당연 현정권에서 벌어진 사항이니
당현히 현제 잘못한거 아닌가요
내가하면 로멘스고 남이 하면 불륜인가요
할말이 없네여
카 퍼레이드니 대통령을 못믿는다면서 인신공격이나 하고, 여기서 새누리당 카 퍼레이드 얘기가 왜나옵니까?
이런 중대한 사항까지 상대정당을 끌어들여 비난하는것은 너무한 처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무능하네요.
전 정부탓에 땅콩의 탓이라니
팔공카님의 논리전개도 대단하십니다.
사람도 미움도 흥분도 조금 내려 놓심이 어떨지....... 세상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뜨거워 보이네요.
그런데 딴 사람 얘기에 많이 요동하시는 것처럼 보이네요.
이죽거리시며 즐기시는 것 같기도 하구요. 서로 영장지르고 염장질 당하시네여요.
심장과 뇌혈관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선거가 내 뜻대로 안돼도, 내가 지지하는 후보가 안돼도, 선거거 대 뜻대로 되고, 내가 흠모하는 후보가 돼도, 우리가
제 정신 가지고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지 않으면, 세상 별로 달라질 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내가 좋아하는 누군가
가 선거에 돼서 기분만 좋을 뿐이지요.
팔공카님 혹시 팔공산 카센타(혹은 케이블 카)에서 이름 따오신 것 아닌지, 이름 좋네요.
팔공산에는 우리 모두의 염원 중 한 가지 쯤 들어주신다는 갓바위 부처님이 계시지요. 제 집 달력에도 잇네요.
부처님 마음으로 너그러히 세상을 품어보심이 어떨지, 혹여 불혹을 향해 가시거나 불혹을 지나 지천명으로 향하시는 분
이 아니신지.... 나이 들어감의 미덕은 여유를 가질 수 잇는 것 아닐까요.
오늘도 성미 급하다고 아내에서 핀잔들었습니다.
그래도 저도 한 성미 성깔 성급했었느네, 나이 들어 가면서 조금 차분해지는 것 같기도 하네요.
날이 좀더 따뜻해 지는 5월이 오면, 1급수 계곡지 유입구에 가서 눈과 귀를 씻고, 세상살이에 조금 초탈해 보고 싶네여.
저는 염장질을 하러온것이지 당하러 온것이 아닙니다. 게시판글을 즐기는자이기때문입니다.
저의 뇌혈관에 관하여 우려해주신점 깊히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장문의 글로 저를 위로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가천거사님의 좋은글 항상 의미깊게 생각하며 독을품은 글을 내려놓게 됩니다.
그리고, 저는 무교입니다. 가천님은 불교이신가봅니다. 저는 불교에 관하여 아는것은 없지만
세상살이에 기초가되고 마음을 다스리는것에 관하여 상당히 배울부분이 많다고 생각하며 존중합니다.
오늘도 좋은 토론과 함께 덕목을 쌓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작년에 사짜 후반을 해봤읍니다만, 아직 오짜는 못잡아 봤습니다.
47을 잡았는데 수초위로 개끌듯이 강제집행했습니다. 꼭 오짜 하세요. 하셨으면 6짜 잡으세여.
저도 무굡니다. 절에 갔다가 스님이 주신 달력 얻어와 걸었습니다.
님은 저랑 얘길 할 때는 점잖으시다가 타님과 얘기할 땐 180도 달라지시는 거 같네여.
나름 상당한 논리와 근거로 무장하신 님께서, 차분하게 대화를 하셔도 될 것 같은데 왜 그러신지 잘 모르겠네요.
논리도 근거도 없이 막말하는 것을 님께서 가장 싫어 하신다고 하시고,
심지어 광신도처럼 좋아하는 분이 없어서 투표도 않하시겠다고 하시더니,
님이야말로 감정에 너무 치우쳐 쏠려 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드네여.
그냥 말싸움이나 하고 즐기시더라도 계속 하시려면 정(악감정이 아니라, 월척 상에서 악명과 오명의 대상이지 말아야 할텐데.....)이라도 쌓여야 가능할텐데.........
무슨 같은 하늘을 이고 살 수 없는 철천지 원수처럼 대하시니
걱정입니다.
제가 바라는것은 아래의 주제 그리고 그아래의 주제 그리고 제가 이슈토론방에 첨음들어온순간 부터
진지하게 나열이 되어 있습니다.
색안경만 끼지않고 본다면 누구나 알수있는 것이라고 혼자서 생각하고있습니다.
1번 : 정치에 관심이 없다 누가되든 좋은사람되면 좋다.
2번 : 대통령이나 여,야정치인 그리고 상대논쟁자 들에대한 인격모독이나 조롱은 누가봐도 보기싫고
정당한 수단이 아니다.
3번 : 올바른 정치에 대하여 논할때 확실한 근거 제시나 논리적 설명으로 답을 얻는것이 아니라
국민의 뜻이 자기 개인의 뜻과 같다는 전제하에 자기가 지지하는 정당의 편에서서
이기적인 발언을 하는것은 상대에대한 배려가 아니다.
4번 : 상대가 나에게 비난하였을때 방어적인 면에서 1차적으로 정중한 경고를 해야하며
직접적으로 마주하여 비난하면 안되는것이며 또한 한번 비난한것에 대하여
방어적 자세를 취하였음에도 또다른 비난을 할경우
비난을 두번이나 하고자했던 그분과 이념을 같이하는 쪽에서 말려야하며
비난받은(욕을먹은) 쪽에서 반박하여 비난의 수위를 높이는것은 좋지않다.
5번 : 기본적인 윤리와 도덕만 지켜가면서 정치를 논한다면
인정할 부분에 대하여 확실하게 인정하여야 한다.
끝도 없는 얘기이지만 또한 간추려 보면 아주 간단하고 청렴한 정치토론의 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빠 : 모르면 잠자코 있어 !!
아들 : 대통령은 사람들이 존경해야하는 훌륭한분이 아닌가요?
아빠 : 오호 ~ 요놈봐라!! 어린놈이 못하는 말이 없구나 !!
이런경우 난감합니다.
좋게 좋게 긍정적으로... 우린 모두 성인이니까 책임질수있는 말을 설득력 있게 해야합니다.
수원처녀가 죽어가면서 얼마나 경찰을 기다렸을까요? 이제나 저제나 오나 하면서 죽으면서까지 믿음의끈을 놓치못했겠지요.
정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작은사건에서 큰교훈을 얻는다면 죽은이의 억울함이 덜하겠지요.
외국인의 한국진입시에 문제점이 없나요?
소위3d업종에 진출하고있고,한국종사자들 실업급여 100여만원 받고 실업자 생활합니다.
아고라 문제제기보다 휠씬 단순무식함이
청정지역이라는 자랑으로 월척지가 수준높은걸로 착각하는 님들도 계시는군요.
경찰의대민봉사정신 ! 과학적인접근
평소훈련 등 머리속에 도둑질할 생각밖에 없는 위정자들이 우릴 생각하겠어요.
정말 생각이 많은날이네요.
즐거운 주말인데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여...
대화가 안되면 그냥 말을썩지 않는것이
젤 현명합니다^^
사회정의를 논하는 자리에서 정치적인 이야기를 끌어내어 버무리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중립적인 분들이 순수하게 투표를 해야할 순간입니다.
정치이야기는 정당하게 정치라는 주제하에 논해야하며 옳고그름을 따지는것에 혼신을 다하여야하고
상대정당에 대하여 인신공격이나 무차별적인 비난의 글은 피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바로 우리국민이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를 모독하였을때 그상대자는 상처를 받거나 같이 모독을 하려들것입니다.
사랑하는 낚시인 여러분 !! 사랑합니다 !!
논쟁은 논쟁으로 끝나야합니다. 정치적이든 논리적이든 개인의 감정이나 자기정당에대한 이기적인 생각을 잠시버리고
객관적이고 긍정적인 마음자세로 서로 아끼며 유익한 대화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정치나 투표에 관심 없는 사람이
가장 정치적인 말을 하고 다니고 있네요.
댓글 다는 것 보고 기가 막히네요.
이게 노무현 정부에서 일어났으면, 정부탓할 겁니까?
경찰이 잘못한 일과 정부가 무슨 상관입니까?
이 원글에 정치적인 얘기가 어디있습니까?
정치적인 색깔은 혼자 입혀놓고, 객관적이면서 긍정적자세요??
그리고 투표에 관심없다는 말 자랑처럼 하고 다니지 마십시요..
권리이자 어찌보면 의무도 하지 않으면서
여기 게시판에 다른 사람에게 뭐라하듯 댓글 다는 게 가당키나 합니까?
방금 기사보고 와서 이글 보는데..
이슈방 단 댓글중 가장 열나네요.
죽어가면서 도움을 청한 사람 생각해보세요. 네??
그게 정치입니까? 네?
이글 본문이 올라오기 바로전 본문에서 새누리당 카퍼레이드라는 주제로 얘기를 했는데
여기서 카퍼레이드가 어쩌니 저쩌니 그러면 저분의 상대정당에서 기분이 좋겠습니까?
그보다 더한건 대통령을 동네개보다 못하다고 비난하는것은 국민된 도리가 아니죠.
이런 중대한 일에는 최소한 같은목소리를 내줘야하는데 이미 듣는 상대정당에서 기분나쁘게 들리질 않겠냐는겁니다.
일개 국민인 제가 노무현정권때 정치를 물렁물렁하게 했다는데 그게 무슨 비난입니까 ?
현직 대통령을 개처럼 마음것 비난하시면서 그정도 이해심도 없습니까?
여.야와 투표에 관해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의지를 표현한것 같습니다.
한번들어보세요.
한심한 경찰아!
대한민국 민생치안이 이토록 이었다니
혀를 몇번 첫습니다 대한민국 경찰 검찰에게도 덤비는
아주 깡이 샌 경찰입니다 근데 유독 서민들한텐 아주 난리죠
아주 가날프고 힘없는 여성 처참하게 유린당하면서
끝까지 경찰을 믿고 신고했는데 예? 어디라고요?어느골목요?
몇번지요? 이게 말이되나요?대한민국 여성분들 앞으로 두눈뜨고 자야겠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謹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弔
그 처자가 얼마나 경찰이 오기만을 기다렸을까?
라는 말씀에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위급사항 대처못하는 경찰
위급사항에 전화해야하는 소방서에 관동성명 대라하는 놈이나..ㅂ
깝깝하네요
지키는 분인가요.
한목숨이 처절히 구조를 외쳤지만
거짓말에 상황파악이 안되는지 아니면
머리에 문제가 있는지 치가떨리네요.
죽어가면서 외침도 상황파악이 안되면
죽은뒤에 남들이 연락을 해주어야 되는건
아닌지 생각이드네요...
이런일이 어찌.....
앞으로는 이런일이 절대로 일어나지 말아야 하며 강력한 대비책이 요구되는 시점이 아닌가 합니다.
개인적으로 국민을 위한 친절과 봉사활동을 하는 "지팡이"가 아닌 강력하고 현명한 경찰을 원합니다.
토론의 내용을 주욱보니 경찰이 쓰디쓴 욕을먹을만했네요.
낚시 갔다가 모래구덩이에 빠져 보험에 전화 하니
"위치추적 해봐도 됩니까?"
"네 해보세요"
몇초가 되었을까요?
"청양군 비봉면에 계시네요?"
"네"
20분정도 되니 견인차 옵디다
그 급박한 순간에 대응하는 대원들이라고는........
너무 처절하게 가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나라는 무슨 사건 터지면 그떄만 반짝하고
모든것을 당사자에게만 뒤집어 씌우고 거기에만 촛점을 맞추려고 합니다
언론의 몰아붙이는 습성은 자칫 다른 부작용을 낳기가 쉬운데
예를 들면
만약 이번사건의 책임자가 어떤 사유를 늘어 놓고 자살 하고 말았다면
또 냄비같은 언론들은
자기들의 일방적 보도는 나몰라라하고 경찰의 시스템이 어쩌구저쩌구 과잉보도가 이럿쿵저럿쿵 할겁니다
물론 거짓으로 보고한 경찰의 잘못과 적절치 못한 대응이 큰 잘못이라고 봅니다
아묺튼 차후에 이런일을 에방하는것에 촛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경찰 메뉴얼에 추가 시키고
119시스템처럼 자동위치추적 가능 하도록 시스템 개선하고
여성이나 아이들전용 gps 기능이 있는 휴대폰개발과 보급도 필요 하다고 봅니다
현제 휴대폰으로는 반경 500M의 갭이 존재 하는데
벌판도 아니고 주택가에서 숨어버린 범인을 찾기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 다고 여겨 집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이웃의 관심,경찰수사협조,위치추적시스템 개선 같은 경찰 메뉴얼 이외의 개혁도 필요 하다고 봅니다
'치안을 담당할 경찰 인력이 부족 하다고'
이러면 끝입니다.
정기적인 상납 장부는 무슨 일이 있어도 check하시겠죠 !
솔선수범 해야 될 치안은 무능의 극치를 보이다가...
성 폭행에 살인...어디에 정신을 판 것인지 ...은패 축소 정권에 피해가 간다고 생각을 하였는지...
너무나 마음 아픈 현실을 보는것이 진정 현실이군요...
경찰들.. 어디서 패 싸움나면 뒤에서 사이렌 소리도 없이
구경만 하고 있다가 부상당한 사람들 잡아 놓고
다음 날 언론엔 어디 파 다 잡았다란 말만 나옵니다.
진짜 주도한 사람들 어디 가는지는 절대 없습니다.
그리고,한 때 어디 낚시터에 싸움 났을 때도
경찰 출동 한 시간 후에 오더군요!!
싸움하신 분들 중 한분 많이 다치셨는데
뒤 늦게 신고한 119 차량이 먼저 오더라구요!!
경찰 이름값 할려면 아직도 멀었습니다.
경찰 돈에 약하고 권력에 약하고 주먹에 약합니다.
항상 강자 편에 서서 약자편을 잡아갑니다.
그래서 전 경찰 많이 믿질 않습니다.
내가 번 월급 봉투에 찍혀 있는 갑근세.. 요것을 갈아 먹는
쥐로만 생각할 뿐입니다..
그 중 괜찮으신 분들의 명예가 아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