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궁...
또 일착임돠...
새벽부터 또 삼실여여...
이궁...일복났슴돠...
오늘더 즐일...즐낚...즐상낚...즐눈낚하셔여...
피에쑤....
프백님...
오른쪽에 찌....
이거 어쩌시려고 여기에 놓으셨나여...
할일은 많은디... 자꾸 찌맛 보려고...
여길 들어와야 되다니...
히궁...
어어!!!!
채라... 채....
어 ???
찌가 가운데가 부른 오뚜기(? 맞나여?)찌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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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도 달라지고,보기 좋네요...
오늘 손맛 달래려 민물 대신 바다 구경 함 할라는데,기상이 영 아니네요.....
그래도 함 가볼랍니다....
설촌님 벌써 사무실이시라니
부지런도 하셔라.
새로운 시작님 울산이시라니 겨울 학꽁치 소식은
묻는이 없어도 수시로 상황을 올려주시이소.
반갑습니데이~~
오늘 아침은 무척 쌀쌀 합니다.항상 건강 조심 하시고요.
근디 한양사는 울 뚝새는 통 출입이 없네요.
참!출근사인.샤샤샥.
좋습니다.
영락없는 새우찌 올림이네요.
근데 어제밤엔 캐미가 없었던거 같은데...지금이 밤인가????
일단 도장꽝!! 샤샥!! 사인하고...
메모장 뚝새님이 캐미말씀을 해서.......... 캐미까정 만들어 끼운후에..
약간 입질을 바꿨습니다... 아직은 어색해도 곳 정말 황홀한 입질을 겨울 내내..
보실수있도록 해두겠습니다... 차후 새우.떡밥.지렁이. 등등에 입질로 가끔 바꾸
겠습니다 .. 백수드림 (__)
ㅋ~~ㅑ ~~ 찌올림 죽인다~~ 근디 암만 봐도 물치 입질 같은디요...새우 대물은 3단올림 아인교?
실력 조오타!~~~~~ 조~~ 위에 대 잡은 분은 왜 챔질 안하죠??? 어뱅이님인강?? ㅋㅋㅋ
저는 오늘 오후출근임니다
어제저녘 프로백수님과 입담조금하다가 불을끄고 찌올라오는모습이 예사롭지않더군요
앗싸 불을끄니 더 보기가좋읍니다
어제는 케미가 없었는데 벌써 꽃았네요
쮸우우우우우우--- 악 쾅! 쪽!!!
12월...글쌔요...하림에게는 수난의 달입니다....벌써 이마가 사고로 두번씩이나 찢어지고
급기야 아래께는 독감으로 입원까지 했었습니다.....
그 험하다는 외과 레지던트 생활을 몸한번 안아프고 잘 견뎌 왔는데요....흐흐흐..
이상하게도 이번에는 몸져 누워버렸습니다..
오늘은 몸이 좀 났는군요......
잠시 일에 정신을 파는 사이에...
(일이 본업인겨? 아님... 낚수가 본업인겨?...)
올만에 뵙는 분들까지도...
모두 출근하셨었군요...
설 사는 문디 중에 설촌의 적수가 쪼매 안되는(^^..) 뚝새님은...
연락이 안되십니다...
결혼기념일 축하 메세지도 보낸느데...
디따... 바쁜데도 보냈건만...
나쁜 뚝새님...이런 문디...
ㅋㅋㅋ...
낼 혹시 출근하면...
응징 드러감돠....
출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