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xxjavascript" src="http://violet22.com.ne.kr/nakyoup.js"></script> 가을에는... 마음의 풍요로움도 시간의 자유로움도 황금빛 물결로 덮어버린 세상도 여유로운 계절 가을,, 그리고.... 오매불망 월을 쫒는 월척님들 하늘 가득 행복을 그리소서 阿 利 水
생활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감미로운 음악에 묻혀 커피한잔 하고픈 마음이...............
마음의 풍요로움도,
시간의 자유로움도,
황금빛 물결로 덮어버린 세상을 봐도...
절대로 풍요와 자유와 여유를 느끼지 못 함니더.
마음을 잠깐 비우고 생각 해 보입시더
내가 낚시를 즐기는지...? 아님
워리에게 내가 혹시 쫒기고 있지나 않은지.....
아리수님 그윽한 음성이 언제까지나 기다리준다 카는데
우짜마 조을지....
행복을 심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두분 말씀에 많은것을 생각해하는군요....
워리한테 쫒기고는있지만 ....
그래두 물가에가면...
모든것을 비우게됩니다...
그래서 물가를 가는것같습니다..
낚수갔다 아침에 차 지붕위에 소북하게 떨어져있는 촉촉한 나무잎을
보며 가을을 읊조렸는데...
절대 월을 쫒는 건 아니지만...그래도 아쉬움이 가득하게 남는 건 무엇인지?
아마도 박중사님 말씀대로 내가 월에게 쫒기고 있나봅니다.
아............................
겨울이 오기전에는 뭔가 결실을 맺어야하는데...
사업도 월척도...
힘내야지. 아싸~!!!!!!
황금들판을 볼날이 며칠후면 볼수있겠네요
월을 쫒는 여러분 가을에는 월을 기다려 보세요
풍요로운 마음으로.........
어제 오늘 긴옷을 입었습니다.
추우면 두꺼운 옷을 입어야 하듯이
가을이면 겨울을 준비하는게 사는 것인가 봅니다.
물론 재미나고 즐겁게 붕어도 쫓아 다니면서 기다려야죠
우리의 삶 이란것이 어쩌면 기다림의 연속이지 싶군요.
낚시 또한 아쉬움의 쫒김 보다는 기다림이 아닐까요!.
새월을 기다리듯이.... 월을 기다리듯이.....
보다 아름다운 기다림을 바라는 마음이 모두에게 깃들어 있는것 같군요.
부디 월회원님들께 보다 아름다운 기다림과 좋은결과가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아리수님의 기다림이 아름답습니다....
남자는 다 그렇다더군요.
최진희의 간드러진 노래가 더 사람 요사한 곳으로........
어찌하야 흘러간 노래가 좋고 꿈적거리는거 싫어하는것이....
내속엔 40대가 꿈틀거리고 있나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