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정가 마당 앞 수로는 대략 3~4cm얼음으로 덮혀 있습니다.
오늘 푸근한 날씨에 내일이면 분명 알배기 붕순이들이 산란 자리 전세방 알아보러 돌아댕길거 같은데...
아침..바지장화 입고 작업한 낚시자리에 은둔자님이 낚시를 즐깁니다.
오늘 무받침대를 구입해 첫 사용을 해보신다는 둔자님!!!
자...월님들도 함께 정가 앞 4짜터 수로 풍경에 빠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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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싶다..ㅡㅡ;
정가와 가까운곳에 아름다운 터가 있다니...
은둔자님 뒤 월하님 오랜만이네요 ㅎ
비늘님...^^;;
지가요 원체 쑥맥이라서 댓글 일빠는
못허는디요...ㅋ
모처럼 친구덜 만나서
한잔 한김에 댓글답니다.
약올리시믄 안돼유...ㅠㅠ
근디요...
모델분은 누구신신요????
혹....둔자님요????
둔자님 챔질포스가 멋져부러요~~~ㅎㅎ
멋집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이셨겠습니다 ㅎㅎ
마냥 부럽다는~~
굿~~~
뽀인터 아주멋지네요
부럽읍니다
얼마나 많은 붕순양들이 모여들란지.ㅎㅎㅎ
붕순이는 어디로 간것 인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