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뽕브라입니다^^
따스한 햇살에 낚시 가기 좋은 날입니다.
전 낚시대 as보내서 한 2주가량 더 쉬어야 할 듯하네요.
담당자분이 화요일에 as비용 정리해서 전화주신다 하네요``;
낚시대17대 받침대9대 보냈는데..
가방통채 보내신 분이냐고..물어보는데..
제가 좀 과한건지``??
그나마 양심상 몇대는 빼고 보냈는데... ㅋㅋㅋ
저는 이번 주 피로가 풀리지가 않네요...
유난히 바쁜 한주 였는데,
금요일 일 끊나자마자,
평택날라가 아가들 델다놓고, 공주로 냅다 쐈습니다.
장인어른의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가서 술 몇잔 받아먹고요..'
많이는 마시지 않았는데 피곤이 몰리니 죽겠더라고요.
어찌 오나 했는데, 집.. 집사람의 코치로 다행이 무사복귀 했습니다 .
절대 음주 운전 하지마세요, 패가망신의 지름길입니다. ㅎㅎ
몇시간 자고 이번년도 취학하는 아들넘 방좀 도배했습니다.
몇시간 했더니 체력은 저밑 장판밑에 공구리까지 다운입니다.
그래도 아빠가 직접 해준 아이방입니다.
이정도면 울 아빠 최고 소리; 듣게죠 ㅎㅎ;
이제 책상이랑 컴퓨터랑 롤블라인드랑 몇가지만 더 준비하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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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아빠이시네요.
행복 가득한 분위기...흠뻑 젖어봤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멋진 아빠 ㅎㅎ
즐거운 주말 이셨겠습니다^^ ㅎㅎ
전 왜 저런 자상함이 없었었던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