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째 4~5일날 어떻게 되었다는 소식이 없네요.
워리는 아니더라도 지금쯤이면 8~9치는 하셨을 텐데.
또 중요한 순간에 자리 비우신건 아니겠죠.
새벽 물안개가 보고싶어질때는 정말 고국땅이 그리워지는군요.
난 어짜피 올해는 바빠서 입국하기 힘든 상황같은데 님이나마 자주 출조해서 좋은 소식올려주길 바랍니다.
카메라폰 언제 서먹을라꼬 아직도 소식이 없는기요.
워리 한수 못하시면 육월 초하루날 초대장 없읍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이곳으로 놀러 오시려면 꼭 워리 하시길ㅋㅋㅋㅋㅋㅋ
그럼 다음에 좋은 소식있길 바라며 .........
건강하시고 알찬 하루하루가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참 내가 저번에 약속(?)했던것 자리만 마련되면 그렇게하기로 이야기 되었읍니다.
- © 1998 ~ 2025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