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권으로 갑니다.
제오른쪽편 옆에 앉은 친구가 26살인데
이제 낚시를 배운다는군요.
가장 우선적인건....청소를 잘 해야 한다는걸 가르켰으니...
혼자 음성권으로 간다길래...일요일이고 다들 철수할 시간인듯 해서
조용히 조금 도움을 주고 오려 합니다.
일전에 조행기 속에..
초보조사님과 눈높이를 맞추는 조행기를 올린적이 잇습니다.
그때 그분에게 배웠습니다.
오늘 눈높이 맞추는 출조 다녀 오겠습니다.
이친구 붕어상면 도와주고
이친구에게 배울점은 배워 오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녀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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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짜바라기님~~~멋지십니다!! 많은 배움을 주고 받고
진정한 꾼의 모습으로 화이팅 ^____^
나만 모르나?^^*
더불어 덩어리로 손맛보세요ᆞᆞᆞ
5짜 선배님이에요ㅎㅎ
자세히 보니 배삼용선생님 중년때 모습 많이 닮으셨네요....
지두 요즘 배우는 분야에 사부들이 거짐 이십대인걸요.^^
쓰레기 바리바리 청소해서 내려왔습니다.
감사 합니다.
조행기는 내일오전 또는 오후에 올리겟습니다.